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54살, 우리나이로는 55살이나 56살 될텐데 대단하지요?

빛의나라 조회수 : 2,771
작성일 : 2013-09-17 01:06:41

미국 나이 54이면 우리 나이 55나 56이잖아요. 거기에 자식이 3명에 손자가 7명이라는데,

외모도, 하는 행동도, 표정도 너무 여성스럽고 생기넘치고 사랑스럽지 않아요?

노래도 너무 잘하고...

http://www.youtube.com/watch?v=o3U4kxuBfIo
IP : 59.30.xxx.1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9.17 3:24 AM (116.123.xxx.127)

    서양인들은 노안이거나 성숙해보이는 인물들도 많아서,
    전 20대라고 했어도 믿었을 거 같아요.
    섹시하고 매력적인데 또 시원시원하고 담백한 맛도 있네요. 멋져요.

  • 2. ..
    '13.9.17 7:31 AM (114.203.xxx.146)

    동안도 동안이지만 너무나 러블리하네요.

  • 3. 빛의나라
    '13.9.17 2:24 PM (59.30.xxx.14)

    그쵸, 오죽하면 그 독설로 유명한 사이먼이 저렇게 넋을 놓고 칭찬을 ㅎㅎㅎ
    전 섹시해도 너무 찐득한 섹시면 별로 안좋아하는데 점 세개님 댓글처럼 이 분은 참 담백하게
    섹시하고 귀엽고 ^^
    ..님 말씀처럼 참 러블리 러블리네요.ㅎㅎ

  • 4. 우와 정말
    '13.9.17 10:34 PM (118.39.xxx.53)

    다이애너 로스나 휘트니 휴스턴 생각나게 하는 미모와 노래 실력이네요.

    흑인들이 피부가 참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저 머리숱 헤어스타일 너무 부럽네요.

    원글님 이거 올려주셔서 정말 고마워요.

  • 5. 빛의나라
    '13.9.20 3:51 PM (59.30.xxx.14)

    ^^ 우와 정말님, ㅎㅎㅎ 저도 이거 친구가 facebook에 올린 거 보고 소름 쫙 끼치면서 감탄해서 제 facebook에 연결해서 올려 놓고 여기 82님들도 보셨음 해서 여기도 올린 거예요. ^^ 저처럼 좋아해 주시니 올린 보람 크게 느끼네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00377 채광을 좋게 해서, 책상 앞에 앉고 싶어지는 사진이네요. 3 ........ 2013/09/20 2,612
300376 파파로티 초등생이랑 보기에 안좋은 장면 있나요 1 영화 2013/09/20 1,304
300375 시엄니가 이유없이 몸 이곳저곳에 멍이 드네요 14 좀다른ㅇ얘기.. 2013/09/20 7,041
300374 장남 자리라는 게 뭘까요? 16 맏며느리 2013/09/20 4,083
300373 해피 투게더 야간매점 역대 레시피 !!! 55 풍성한가을 2013/09/20 22,128
300372 부티 날려면 진짜 이런걸 들어줘야 3 우산 2013/09/20 4,830
300371 저 정말이지 시어머니 증오합니다 26 징그러 2013/09/20 15,897
300370 전라도 광주에 광주여대 면접보러가려 합니다... 3 광주 2013/09/20 2,822
300369 명절날 집에안가고 친척안보시는분 1 ㄴㄴ 2013/09/19 1,838
300368 명절엔 특히 라면이 젤이여 ㅋ 3 // 2013/09/19 2,310
300367 째깍,띵동,하는광고 콩두유 2013/09/19 1,201
300366 ㅋㅋ 지금 sbs백년손님 의사 넘 귀엽네요 ㅋㅎㅎ 11 ㅎㅎ 2013/09/19 22,560
300365 난 주군의 태양 잼났어요 9 갈비 2013/09/19 3,235
300364 우리 엄마를 무시하는 친척들이 꼴보기 싫어요 5 // 2013/09/19 3,873
300363 여러분 고등학교에서 전교1등 하던 애들 지금 뭐하나요? 57 00 2013/09/19 23,927
300362 시누이 ,시누남편,시엄니 앞에서 남편에게 폭행당했는데.. 55 체르노빌 2013/09/19 17,453
300361 오늘 투윅스 드디어 반격 들어가네요 ^^ 6 투윅스 2013/09/19 3,002
300360 고향내려왓는데 윗집에서 변기 갈아달라고 항의를하네요... 4 ㅠㅠ 2013/09/19 2,694
300359 나이 많은 카리스마 동서만 인기폭발 8 어렵 2013/09/19 5,508
300358 주군의 태양...? 2 ... 2013/09/19 2,704
300357 투윅스 완전 대단하네요~ 10 우와~ 2013/09/19 4,221
300356 양배추 채칼 정말 위험한 물건이네요. 34 BB 2013/09/19 20,264
300355 소지섭 19 ㅋㅋ 2013/09/19 5,520
300354 강아지 사료.. 토우로 바꾸신분들 응아냄새 어떤가요 5 전과 비교해.. 2013/09/19 2,339
300353 실용음악학원 원장의 ㅅ추행을 목격했습니다. 32 조심조심 2013/09/19 11,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