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날 집에안가고 친척안보시는분
작성일 : 2013-09-19 23:57:42
1655374
계신가요?
대부분 노처녀 노총각들은 그렇다고 하던데
저도 그렇구요 멀리사는 기혼분들도 안내려가시거나
여행가시던가하던데 주위에 그런분 많나요?
좀찝찝하긴해도 오랜만에 혼자 자유롭게 지냈습니다
이것이 잘못된걸까요?
IP : 117.111.xxx.8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개냥이
'13.9.20 1:17 AM
(211.208.xxx.10)
친가쪽이 별로 형제들이 없으신지라 별로 그런 모임 없고
삼촌께서도 가까운데 계시는지라 그런 부담은 없습니다.
다행히 제가 경험(?)도 있고 음식 하는것을 좋아하는지라
음식 준비도 하는 편이라서
그냥 평소때보다 조금 더 음식 신경써서 준비하고 그러긴 합니다.
명절이 즐겁지 못하면 가지 않는것보다 못하죠.
그냥 요령껏 핑계대고 빠지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300591 |
공부를 많이 안하는데 잘하는 아이 10 |
.... |
2013/09/21 |
4,846 |
300590 |
전지현의 리바운딩은 정말 높이 평가할만하네요 25 |
대단 |
2013/09/21 |
12,674 |
300589 |
검정색 구두를 사러갔다가 금색 구두에 꽂혔어요. 11 |
@@ |
2013/09/21 |
2,800 |
300588 |
흉해진 내 배꼽 2 |
... |
2013/09/21 |
1,599 |
300587 |
시골 사시는 할머니 선물 뭐가 좋을까요? 2 |
선물 |
2013/09/21 |
10,496 |
300586 |
차주옥씨 다시 연기 하시네요? 4 |
,, |
2013/09/21 |
9,482 |
300585 |
만원짜리 수분크림 보습효과가 괜찮을까요? 9 |
수분크림 |
2013/09/21 |
3,113 |
300584 |
시댁에서 12시간 잘 수 있으면 친정 못간다고 불만이시겟어요?.. 22 |
시댁 |
2013/09/21 |
5,499 |
300583 |
정신과의사가 충고하는 글(궁금해하시는 분들 계셔서) 6 |
아까.. |
2013/09/21 |
5,379 |
300582 |
오늘의 운세 |
Mimi |
2013/09/21 |
1,502 |
300581 |
남편허리가 40인치 이상이신분? |
뚱뚱 |
2013/09/21 |
1,219 |
300580 |
더러운 시어머니까는글 겪어보지 못한 사람은 공감못할듯ㅋ 37 |
더러 |
2013/09/21 |
14,208 |
300579 |
다이나믹듀오 노래 너무 좋네요. 3 |
좋아요 |
2013/09/21 |
1,091 |
300578 |
다른분이 올리셨네요.몇개더추가 ㅡ심리서적 224 |
자다깬여자 |
2013/09/21 |
18,305 |
300577 |
폐쇄공포증이나 무대공포증 극복이 안되나요. 3 |
바다의여신 |
2013/09/21 |
2,545 |
300576 |
명절에 친정가기 싫어요 6 |
딸만 있는 .. |
2013/09/21 |
3,274 |
300575 |
아이폰 쓰시는 분들 ios7 업데이트 하셨나요~? 30 |
앱등신 |
2013/09/21 |
3,018 |
300574 |
명절에 갑작스런 일로 조카 못만날경우 용돈 맡기고 오시나요? 4 |
방울이 |
2013/09/21 |
2,017 |
300573 |
직장인님들..직장생활 재미있으세요??? 2 |
전업주부 |
2013/09/21 |
1,635 |
300572 |
전지현 ...너무 아름답네요 15 |
ㅎㅎ |
2013/09/21 |
5,818 |
300571 |
제 속에 할머니가 있어요 8 |
장미화 |
2013/09/20 |
2,570 |
300570 |
속독이 안 되는 장르가 있지 않나요? 4 |
음 |
2013/09/20 |
1,381 |
300569 |
차례끝나고 음식 안싸갔다고 한소리 들었네요 15 |
한숨쉬는 큰.. |
2013/09/20 |
5,524 |
300568 |
아 베를린, 아... 하정우.... 11 |
아.. |
2013/09/20 |
5,677 |
300567 |
헌옷 입으려면 가져가서 입으라는 5 |
1234 |
2013/09/20 |
2,2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