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더러워죽겠어

조회수 : 2,060
작성일 : 2013-09-16 21:27:52

노점이나 시장에서 물건살때

왜 검정봉다리 뗄때 침발라서 떼주나요?

그냥 물같은거 옆에 두고 묻혀서 떼주거나 봉투열어주지

꼭 침발라서 해주는 아저씨들

으아....

침좀 바르지 말라구요

IP : 175.208.xxx.9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여기서
    '13.9.16 9:30 PM (121.165.xxx.189)

    이러지 마시고 말을 하세요 말을.
    아저씨, 물그릇 하나 두고 떼어주세요. 더러워요.

  • 2. 더러운거
    '13.9.16 9:39 PM (223.33.xxx.135)

    돈 만한게 있을라구요;;;;;

  • 3. 111111111111
    '13.9.16 10:21 PM (211.201.xxx.180)

    말해봐야 기분 나빠하거나 싸울려고 해요
    저도 떡집에서 떡사는데 봉투 침발라 줘서 비위상해 떡이 넘어가질 않더라고요 ㅠ 한번 말해봤는데 기분 나빠하면서 깨끗한척 한다면서 싸울라고 하더라고요 이런거 대놓고 말하면 예민한 사람 만듭니다
    지금은 침발라 봉투 싸기전에 잽싸게 그냥 달라고 해서 손에 들고 와요 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05534 미국, 채동욱 총장의 조선일보 공격 배후에 국정원? 의혹 제기 40 ... 2013/10/03 3,058
305533 열무김치 볶음밥 너무 맛있어요! 5 .. 2013/10/03 3,492
305532 요즘 영화 뭐 볼거 있나요? 5 ... 2013/10/03 1,227
305531 제 게으름 어떻게하면 고칠수있을까요 4 songso.. 2013/10/03 1,751
305530 청원피스 아래에는 뭘 입어야 하나요? 3 홍홍홍~ 2013/10/03 1,439
305529 이것도 중독인가요 ... 2013/10/03 660
305528 수상한 출장 6 아줌마 2013/10/03 1,764
305527 스타일링 팁 2탄 !!! 227 휘파람 2013/10/03 21,143
305526 내가 행복하다고 느낄 때 3 호호호 2013/10/03 1,369
305525 면접 떨어진회사 다시 들어가는것 3 캔디 2013/10/03 1,526
305524 오늘 휴일이라 초등저학년,미취학 남자 아이둘 데리고 인사동 가볼.. 3 인사동 2013/10/03 1,013
305523 꽃게 드시러 서해안 어디로 가세요? 4 아는게 힘이.. 2013/10/03 2,083
305522 당귀팩 알려주신 피부미인 언냐~~~~ 완전 감사해요 ^^ 12 ⓧ빨강마녀 2013/10/03 7,740
305521 얼굴 거친데 우유가 정말 좋네요 9 수세미 2013/10/03 4,119
305520 왜 외롭다는 글이 많은지 알겠어요.. 4 2013/10/03 2,347
305519 통유리의 저주? 해운대 초고층 아파트의 비밀 24 ``````.. 2013/10/03 18,857
305518 근데 남자들은 기본적으로 가정을 지키려는 욕구가 덜한가요? 5 00 2013/10/03 2,613
305517 아이허브 입문! 근데 질문이 있어요.................. 4 차차부인 2013/10/03 1,141
305516 사법연수원생 불륜 판결까지 지켜보며. 싫다 2013/10/03 1,768
305515 자식들과 식사할때 죽어라 반찬 휘젓는 어머님.ㅠㅠ 39 진심.. 2013/10/03 13,081
305514 사법 연수원 사건 피해자 말이예요. 14 그냥 이혼하.. 2013/10/03 9,516
305513 굿와이프 시즌 5 시작했어요 4 우앙 2013/10/03 1,660
305512 지금까진 사주가 대충 맞는거 같아요 1 .... 2013/10/03 1,587
305511 지금 이 시간에 갈데 없나요. 3 ........ 2013/10/03 1,345
305510 혀끝에 깨알만한돌기가 생겼어요. 3 아파요. 2013/10/03 3,9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