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정시아 수퍼맘다이어리인가 할때,,뭐 그런 류 프로...
집이 약간 빌라인지 건물같은거였어요..
부모하고 같이 살던데
그때 제 기억엔 부인이 왔다갔다 하셨거등요.정시아 시어머니죠..
어렴풋이 인물 그런대로 괜찮은 중년 아줌마 였는데...
오늘 기자 사귄다는 기사에는 2004년에 이혼했다고 되어있는데
수퍼맘다이어리가 약 한 3년전쯤에 본거 같으니까 2010년경인데...
내가 본건 허깨비였나...아님 일하는 분이었나???? 아닌데 분명 시엄마 였는데@@@@@@....
혹시 기억나는는 분 안계신가요???
이혼하면 절대 전남편과는 만나서는 안되는건가요? 아니잖아요. 뭐가 문제인지 잘 모르겠네요.
그게 손님같이 들른게 아니고
집에서 월남치마 같은거 입고 왔다갔다 핸거 같아서요...
꼭 그집에 사는것처럼요..
저 나름 참 다복해보인다 이렇게 생각했거든요...3대가 살아서...
참....하거나 말거나...
연옌엔 일거수 일투족..관심도 많으면서...
ㅉㅉ 국사 교과서가 어떻게 바뀌는지...
내 자식들한테 어떤 영향이 미칠지...사회문제엔
똥누리당 짓거리엔 손톱만큼의 관심도 없으니.....삶이 피폐하지..
또 등장하셨네....
그러니까 님부터 가서 국사교과서 챙기세요.
왜 여기서 이러고 있어요.
그때 사귀던분 아니었을까요?
이혼기사 봤는데
슈퍼맘 다이어리엔 시엄니 분위기 여인네 나와서
의아했어요
이혼하구 같이 사나 다시 합쳤나 그 생각 했어요
혹 친정엄마 였을까요??
할배랑사귀면 성관계하는건 기본아닌가
여자분 대단하네
늙은남자 엉큼한데
아니요,,,중년의 딱 백윤식씨 부인연배의 살림하던 가정주부셨어요..
제 기억이 맞다면
이혼을 나름 최근에 했는데
젊은 여자랑 사귀면 좀 거시기하니깐
2004년에 이혼했다고 드립하는건 아닐까 그런 생각이 한번 드네요...
그때 3대가 사는게 참 보기좋고 다들 인상도 좋고 그래서
정시아 좋게 보이던데..
기사보고 깜딱 놀랐어요..
저보다 더 기억력 좋은 분 어디 안계신가@@
그당시에 혼인신고 안하고, 사귀던?여자분 아니었을지..
위에 분 예전에 이혼기사 보셨다면
제 기억과 추측이 틀렸나 보네요..깨갱~~~
나는 국정원 불법 댓글공작의 실체가
훨씬 더 궁금
나에게 부당한 요구를 하는 건
백윤식이 아니라 박근혜라서
잡지에 이혼기사 나왔어요ㅎ
예전 정시아 결혼할때도 이미 백윤식씨는 이혼해서 혼자라고 했던 기사 본 것 같은데요.
30살 연하 지상파 기자라고
뉴스 자막에 나오네요.
연애는 국경도 나이도 초월하네요.
바램님// 그냥 나이만 초월한것 같은데;..
82 게시판에 사진링크도 올라왔어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651785&page=3&searchType=&sea...
꽤 오래 알고 지내신거 같더라구요. 사귄건 언젠지 모르지만...
하정우 아버지도 화면하고 달라요.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봤는데 목소리 존재감 확실하고 그냥 핸드폰들고 통화하는 모습도 포스 ㅎㄷㄷ 평범한 60대 남자와 확연히 다른건 맞죠...근데 제 아버지가 어느날 제또래 여자데려와서 연애한다고 하면 또 다를 것 같네요. 제발 그런 상황 안오길 기도할뿐 -_-
저두 봤는데 이혼하고 재결합해서 산다고 했던것 같은데
기억이 아리까리 하내요
전 이런 얘기 보면 만약 반대였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여자가 66세인데 36살짜리 남자랑 사귄다. 아마 돌 날라오지 않을까 싶네요. 참 남자한테는 관대한 문화네요. 솔직히 이해도 안가고 좋게 보이지도 않는군요.
십년만 지나면
남자는 80바라보는 나이이고
여자는 50바라보는 나이이고
외국도 아니고
우리 정서에 안 맞고
완전 딸하고 사네요
여자가 미쳤네요
십년만 지나면
늙은 남자 병치레 할일 있나요
도저히 이해가 안가네요
20살도 너무 하는 판에....
30살~~~~~~~~~~띠옹~!ㅎㅎㅎ
연기자로서 인정은 하지만 에휴~~30 은 넘한거 아닌가요?
안하겠죠 만약결혼한다고 하면 여자 가족들이 너무 마음아프지않겠어요
차라리 결혼을 안하면 안했지 그런 결혼바라는 가족들 아무도 없을듯요
반대로 여자가 스물살정도 어린 남자랑 결혼한다고 하면은 남자쪽에서도
마찬가지겠고요
남자쪽에서 죄책감 가지고 놔줘야지요 나이더많은사람이 철이 더 들어야지
글 쓰신분이 잘 보신거예요.
백윤식씨가 서래마을 살았는데 친구네 빌라에 백윤식 ,둘째 부인, 아들 두명이랑, 이랑 살다가
정시아랑 큰 아들 백도윤이랑 결혼 시키려고 집 팔고 이사간다고 했거든요..
그때 그 여자는 혼인신고 않한 동거녀 였던거죠.
이쁘장했던 아줌마 였다고 했어요..
그럼 초반에도 같이 살다가 티비에 잠깐 비춰졌나보네요... 않그래도 오늘 백윤식 여친 기자가 기자회견한다고 했다가 엎은게 여자관계 아닐까 싶었어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301435 | 실직후 날 위로한다는 말이 6 | .. | 2013/09/22 | 2,769 |
| 301434 | 오래된 카세트테이프 1 | 청소 | 2013/09/22 | 1,049 |
| 301433 | 라텍스배개 세탁방법 좀 알려주세요. 3 | ... | 2013/09/22 | 2,362 |
| 301432 | 지금 홈쇼핑에서 제빵기가 나오는데 11 | 빵빵 | 2013/09/22 | 3,697 |
| 301431 | 사촌간 동갑일때 호칭 질문좀 드릴께요. 12 | 저.. | 2013/09/22 | 8,509 |
| 301430 | 커피많이 마시면 피부가 검게 변하나요? 11 | .. | 2013/09/22 | 8,149 |
| 301429 | 채종욱 총장 신문기사 이부분 해석좀 부탁드려요 6 | 미친나라 | 2013/09/22 | 1,666 |
| 301428 | 길에서 큰소리로 울고있던 길고양이 6 | .. | 2013/09/22 | 1,664 |
| 301427 | 개인신용대출에 전세계약서가 필요한 이유가 뭔가요? 5 | .... | 2013/09/22 | 1,466 |
| 301426 | 청소하면 운의 트이는거 믿으세요? 53 | 오 | 2013/09/22 | 19,528 |
| 301425 | 정신과에 가면 제 얘기 다 들어주나요? 9 | 가볼까 | 2013/09/22 | 3,447 |
| 301424 |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군에 대한 생각 | 음... | 2013/09/22 | 926 |
| 301423 | 식기세척기의 갑은 무엇인가요? 12 | .. | 2013/09/22 | 3,454 |
| 301422 | 식후 2시간후에 혈당 재는건.. 10 | 당뇨 | 2013/09/22 | 4,692 |
| 301421 | 삼성 계약직도 4 | 계약직 | 2013/09/22 | 2,106 |
| 301420 | 통돌이 세탁기용 세제 추천해주세요. 3 | 소쿠리 | 2013/09/22 | 19,547 |
| 301419 | 장터 거래 때문에 212 | 골치 아파요.. | 2013/09/22 | 13,271 |
| 301418 | 중딩 남자애들 친구많나요? 15 | 음 | 2013/09/22 | 1,885 |
| 301417 | 장터에서 제 글 좀 봐 주세요. 13 | //// | 2013/09/22 | 2,603 |
| 301416 | 나이팅게일 가방.. 쓰신분들! 5 | 샤랄라 | 2013/09/22 | 1,845 |
| 301415 | 급질.. 친구가 아이낳았대요..무슨 선물해야하나요? 11 | .. | 2013/09/22 | 1,657 |
| 301414 | 분당에 괜찮은 안경점 좀 소개시켜 주세요^^ 5 | 아기엄마 | 2013/09/22 | 3,485 |
| 301413 | 별일 아닌데 욕하는 사람 2 | ... | 2013/09/22 | 1,211 |
| 301412 | 도배한지 6년정도 되었는데 천장은 도배 안해도 될까요? 4 | 맘 | 2013/09/22 | 2,014 |
| 301411 | 시댁 가는 횟수 4 | 지겨워 | 2013/09/22 | 2,0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