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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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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 에서 ..

...... 조회수 : 1,077
작성일 : 2013-09-10 20:59:19
아까 아파트 엘리베이터를 타려는데 아는집 아줌마와 아들과 같이 기다렸어요..
근데 마트에서 봐온 짐이 잔뜩있는상황..
1층에서 문이 열리자, 아들이 들어가 문을 잡고있고 엄마는 집을 부지런히 옮기기 시작하더라구요,

근데 제가 옮겨 드릴까 하다가 그집 아들도 가만있는데 내가 왜 옮겨줘야되나 이런생각이 들더라구요,
사실 보통 엄마가 잡고있고 아들이 옮기던가, 아들이 잡고있으면 안에서 받아주기라도 해야되는데 그렇지도않고~
아들을 너무 사랑하시는 아주머니신지~ㅎㅎ

근데 곰곰히 와서 생각해보니 제가 너무 속이 좁았나 싶네요

IP : 218.152.xxx.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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