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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죽을듯이 뭔가 이루려할까요?

gㄴ 조회수 : 1,439
작성일 : 2013-09-09 21:09:50


서른이 몇달 안남은 처자에요
이십대초반 이루고자하려는 무언가 있었고
참 앞만 보고 달려왔네요
이제 몇년만 고생하면 될것 같은데
밤낮없이 매일 고민하고 끼니도 거르면서
좋아하는 일을 택해 후회없고자한 내 선택이거늘..
죽을듯이 에너지를 짜내어 왜 뭔가 이렇게 까지
이루려고할까?

한편으론 의구심이 듭니다..
이렇게 이루고 나서
사오십대 되었을때
후회없노라 속시원할까요?

좋아하는일을 택해 즐기는 삶을 살려고 했는데
내 온몸을 던지는 것 같은 이 피땀흘림에

원래 이런것인가..
난 그저 남에게 칭찬들을려고 하는짓인가...

아리송해지는 밤 입니다

IP : 125.31.xxx.2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9.9 10:30 PM (58.122.xxx.217)

    김어준총수 말이 생각나네요. 가장 허무한 때는 노력했는데 이루지 못한 때가 아니라 노력해서 이뤘는데 내가 원하는게 아닐 때라는 말이요. 내가 진짜 원하는 것인지 잘 생각해 보시구요. 그렇다고 조금만 노력하면 되는데 그만 둘 수도 없을 것이고.. 에효.. 이래서 고! 하는 군요. 님이 원하는 길이길 바랍니다.

  • 2. 샤비
    '13.9.10 1:48 PM (175.198.xxx.86)

    가수 박진영의 요즈음 단상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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