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떤 물을 마셔야하나요???

루키 조회수 : 1,531
작성일 : 2013-09-09 17:26:03
몇년전까진 생수 늘 배달시켜서 마셨는데 갑자기 아무리 좋은물도 플라스틱에 담겨져있는게 맘에 안들었다고 해야하나 물값도 만만치않아서 수돗물 끓여서 유기농 보리차나 옥수수차 넣어서 마시는데요
정수기물은 좋다 안좋다 말이 많고 그렇다고 약숫물을 늘 받아서 마실수도 없고 어떤게 건강을 위해 제일 좋은 물선택일까요...
혹 반려동물 키우시는 분계시면 어찌 주시나요?
전 그냥 수돗물 줬는데 염소때문에 수돗물이 몸에 안좋다하니 신경쓰이네요
물끓여주면 되겠죠?

IP : 61.43.xxx.23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코코아
    '13.9.9 5:31 PM (118.44.xxx.162) - 삭제된댓글

    그렇게 따지면 마실 물이 없어요...
    보리차도 솔직히 끓인다고 다 없어지는거 아니고
    생수는 병도문제고 물도문제고
    약수라고 진짜 깨끗할까요???
    동네서 뒷산 나오는 물이 말이 약수지 그냥 지하수나 산에서 흐르는 물길 구멍내논거고..

    저는 그냥 생수 사먹어요~~그때그때 필요한만큼~

  • 2. ....
    '13.9.9 5:33 PM (119.67.xxx.194)

    저는 오래된 아파트라 녹물이 제일 걱정이에요.
    브리타 정수기 걸러서 끓여 먹었었는데 브리타는 녹물 제거는 안된다고 하네요.
    그래서 지금은 생수 사먹고 있어요.
    물값 만만치 않네요.

  • 3. 정수기
    '13.9.9 6:31 PM (210.115.xxx.220)

    역삼투압 방식 아니고 중공사막식. 사람이나 동물이나 그 그 정수기 물 먹고 삽니다ㅋㅋ

  • 4. -00
    '13.9.9 7:07 PM (221.164.xxx.106)

    전 브리타... 아무래도 생수는 병 갖다 버리기도 귀찮고 택배기사도 싫어하고 환경호르몬 나오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13502 김문수-한덕수, 전격 단일화 회동…악수로 인사 3 ㅇㅇ 18:29:43 250
1713501 법무부, ‘대통령 재판 정지’ 법안 반대 의견' 4 ........ 18:27:13 341
1713500 날씬해졌지만 1 ㅇㅇ 18:26:44 180
1713499 백광현 '이재명 시장·지사 시절 정무직들이 자료 파기' 9 ... 18:22:55 455
1713498 타이레놀로 안듣는 두통 5 ... 18:22:28 214
1713497 바다의 기능은 끝난 거죠.." 충격적인 제주 바다의 모.. 5 18:19:33 736
1713496 skt 알뜰폰 유심 받았는데요… 2 유심 18:18:00 379
1713495 우여곡절 끝에 이직했는데 너무 억울해요. 4 dndu 18:17:13 587
1713494 법원행정처장 '조희대 사퇴' 野 압박에 "동의 안해&q.. 8 . . 18:16:19 709
1713493 윤석열이나 김문수나 1 포비 18:14:59 215
1713492 만신의 굿과 그의 음식을 거부하는 꿈을 꾸었어요. 9 꿈해몽 18:14:33 245
1713491 알뜰폰 무제한요금 쓰시는 분들께 여쭤요 3 답변좀 18:09:55 249
1713490 엉덩이에 뾰루지 8 뾰루지 18:09:14 312
1713489 김문수는 일 잘했어요 28 ㅇㅇ 18:06:21 1,412
1713488 권성동, 이재명 공판연기에 “이제 희망은 우리 국힘뿐” 9 ,,, 18:05:25 1,077
1713487 JTBC 오대영라이브 궁금해요 18:04:30 504
1713486 백광현 기자회견 10 ㄷㄷ 18:02:00 1,272
1713485 갤럭시탭 문의 5 .. 18:01:08 174
1713484 옛날 재미있는 개콘 1 5월 18:00:37 237
1713483 치과치료 받아야 하는데 대학병원은 많이 비쌀까요 7 궁금 17:58:45 405
1713482 [jtbc 뉴스룸] 한덕수 부인 3년전 육성파일 깐다 10 ㅅㅅ 17:57:35 1,847
1713481 남친과 거사를 앞두고 고민올렸던 녀의 후기 13 O o 17:53:37 1,669
1713480 이재명, '더 글로리' 김은숙 작가 만났다 1 ........ 17:53:27 767
1713479 절친 결혼식 아이 아파서 불참 그리고 절연 71 친구 17:53:25 2,555
1713478 챗지피티로 교복 디자인 3 와아우 17:53:17 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