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코스트코 치즈케익 사기꾼들

얼간이 조회수 : 50,500
작성일 : 2013-09-09 12:39:59
저는 치즈케익 매니아.

치즈케익만 안먹었어도 20 킬로는 덜나갔을 거입니다.

코스트코 치즈케익 싸고 괜찬은 것은 미쿡서 유명한 사실이죠.

처음으로 상봉동? 코스트코 가서 치즈케익 샀습니다. 투명 랩 아래로 환상적인 비주얼이 가슴을 설레게 했죠.

근데 잘라서 먹어보니

위에 반은 정상 치즈케익이고 아래 반은 짝퉁 치즈케익이었습니다.

아래층 반 정도는 치즈함량 팍 줄이고 당분과 나트륨으로 범벅된 짝퉁.

캬... 이런식으로 사기치는구나... 하고 배신감에 치를 떨었네요... ㅠㅠ 

IP : 175.116.xxx.24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코스트코 치즈케익이
    '13.9.9 12:50 PM (59.9.xxx.81) - 삭제된댓글

    두가지입니다.
    빵코너에 15,000원 정도의 베이커리 코너에서 만들어 파는거 말고요.
    냉장고 안에 들어있는 25,000원 정도 하는 필라델피아 치즈케익이 유명한거예요.
    필라델피아 치즈케익은 크림치즈맛 많이 나요.
    만원대로 치즈케익 그만한 크기 못만들어요.
    사기는 아니죠.

  • 2. 치즈케익
    '13.9.9 12:54 PM (1.252.xxx.141)

    치즈가격이 비싼데 15000원에 그렇게 큰크기에 리얼치즈케익을 기대하시는게-..-
    요즘 왠만한 치즈케익 함량 높은거 한조각에 6~7000원씩 하던데요.

  • 3. 티라미수는
    '13.9.9 1:11 PM (118.91.xxx.35)

    더해요. 생크림케익에 가까운 맛이 나요. 마스카르포네 치즈가 비싸니 당연하겠지만 차라리 크기를 줄이고
    진짜로 만들었으면 사먹을거 같아요

  • 4. 가격을봐라
    '13.9.9 4:59 PM (221.138.xxx.143)

    그 정도 가격에 그 맛 정도면 훌륭이죠.
    그 가격에 뭘 더 바라는지.

  • 5. ivy
    '16.3.1 1:27 PM (219.250.xxx.131)

    필라델피아말고 요
    저번주에 치즈케익 가져왔는데 돼지비계 기름 냄새가 나서 못먹겠더라구요
    아이와 아빠도 냄새가 난다그래요
    처음 두조가 먹었을땐 냉동실에 보관을 잘못했나싶어 두번 포장한것도 마찬가지네묘
    다른분들은 어떤가요?
    원래 이 냄새였는데 이제서 나는건가요
    이거 가져가면 환불않되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535 김밥재료 보다가 갑자기 어릴때 소풍생각이 나네요 82 02:03:04 79
1788534 네이버페이 줍줍요 2 ........ 01:52:40 138
1788533 카페인음료 먹고 잠 못 이루는 밤 1 ㄷㄹ 01:51:10 132
1788532 10년 전세후 2 ... 01:49:04 216
1788531 김밥에서 필수 재료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11 김밥 01:31:31 530
1788530 안성기 가는길 웃으면서 보내는 임권택 감독 2 ..... 01:16:25 824
1788529 무슨 김밥이 젤로 맛나나요? 13 김밥 01:09:52 649
1788528 명언 - 살아갈 정열을 잃는 순간 ♧♧♧ 00:54:25 350
1788527 “은행 통장에 돈 썩게두면 바보죠”…주식투자 대기자금 무려 92.. 1 00:50:12 1,241
1788526 사주에 좋은 대운 오기전 인생 테스트를 한다고.하잖아요 3 ---- 00:48:33 910
1788525 안경도수 잘아시는분 질문있어요 5 ........ 00:45:28 254
1788524 박서준 우는연기 넘 잘하고,,,서지우역...배우 넘매력적이에요 3 경도 00:38:48 916
1788523 도움이 절실하여 기도 부탁드립니다 46 도움이.. 00:37:11 1,538
1788522 저두 젤 멍청했던게 안먹어도 찌니 미친듯 다이어트 한거.. 00:35:32 1,008
1788521 인생에 후회하는 것 딱 한 가지를 꼽으라면 자궁근종 치료를 미룬.. 6 50대 후반.. 00:33:00 1,648
1788520 트럼프의 베네수엘라와 그린란드 석유 및 광물에 관한 욕심과 그 .. 1 ,, 00:30:51 308
1788519 집앞에 외출해도 옷을 제대로 안입고 허름하게 입어요 13 습관 00:26:38 1,747
1788518 현재 인류의 삶이 가장 신기한 세상 아닐까요? 4 ........ 00:25:09 812
1788517 카페에서 중국산 식기 10 .. 00:23:28 917
1788516 25살 아들 생일 까먹고 일주일이 4 .. 00:20:35 850
1788515 초6 아이 일년 과제 알아서 잘 모아놓나요? 2 ... 00:18:11 248
1788514 16살 노묘 덕분에 행복해요 3 어린왕자 00:15:36 716
1788513 2080 클래식치약은 괜찮은거죠? 2 퐁당퐁당 00:14:41 550
1788512 지금 KBS1 빈필 신년음악회 시작했어요 1 new ye.. 00:04:19 456
1788511 강서구 사찰있을까요 2 ㅇㅇ 00:00:18 3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