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박지원 "채동욱, 10년간 아파트 몰래 출입? 불가능"

정보가 조회수 : 4,952
작성일 : 2013-09-06 21:27:19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03114

"가장 정확한 정보는 경찰 정보"라며 "이회창, 김종필 총재가 서청원 한나라당 대표의 사위 집에서 만난 적이 있다. (그걸 밝혔더니) 당시 서청원 대표는 나한테 ‘어떻게 회동 사실을 알았느냐’고 했는데 아파트 경비는 파출소와 연계돼 있기 때문에 알 수 있었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이어 <조선일보>가 채 총장의 내연녀와 아들이 아파트에 살고 있다고 보도한 대목을 지목하며 "채동욱 총장이 여자가 있으니 거기(아파트) 몰래 올라갔다? 이건 불가능하다"며 "어디 별장같은 개인 집에 아들을 데리고 여성이 혼자 산다면 모를까. 아파트 경비 통과하는 건 지극히 불가능이야"라고 말했다.

그는 결론적으로 "그런 의미에서 채동욱 총장이 지난 10년간 그렇게 못해"라고 단언했다.

그는 보도가 나온 배경과 관련해선 "최근 국정원 정치개입 재판에서 검찰과 재판이 세게 붙었다. 검찰이 국정원을 향해 매카시즘이라고 할 정도로 붙었으니까. 그것과 연관지어 생각 안할 수 없다"며 "정권 출범 6개월만에 이렇게 됐네"라고 말했다.

그는 나아가 "정보를 좋아하는 기관은 정보로 망한다. 참고만 해야지 거기에 함몰되면 안된다. 특히 국정원 같은 곳의 정보는 정치적 목적이 있다"며 "국정원 정보는 정보량이 많기 때문에 정치적 목적으로 '누구를 제거하자'고 하면 그런 정보를 계속 만들 수도 있다. 이런 정보는 대통령에게 직보 되고, 여야 구별 없이 청와대에 많은 정보가 가 있을 것인데, 허무맹랑한 정보도 많다"고 말하기도 했다.

국정원 정보능력이 대단하긴 하죠

김정일 사망도 북한방송으로 아는 엄청난 파격! 대단하고 말고요

IP : 116.39.xxx.8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13.9.6 9:34 PM (175.209.xxx.14)

    조*일보 1,2면 기사라고 해서 깜짝~
    조*일보 매우 싫어하지만 이정도 수준일줄이야~
    흥신소 소식지도 아니고 이게 대한민국 제일 일간지 1면 기사거리 인가요?

  • 2. 역시 박지원
    '13.9.6 9:42 PM (125.177.xxx.83)

    정보를 좋아하는 기관은 정보로 망한다. 참고만 해야지 거기에 함몰되면 안된다---할망구가 새겨들어야 할텐데요

  • 3. ㅋㅋㅋ
    '13.9.6 9:47 PM (175.249.xxx.132)

    김정일 사망......그러네요.

    걍~ 댓글이나 달아라 그래요.ㅎㅎㅎ

  • 4. 참맛
    '13.9.6 10:22 PM (121.151.xxx.203)

    ㅋㅋㅋ
    김정일 사망 ㅋㅋ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404 이대통령 X 에다 매불쇼 화면 올리심. 1 인증~ 13:19:41 172
1805403 왕십리 선약국 기억하는 분들 많으실것 같네요 82에는 13:18:56 63
1805402 주식으로 손해본 200만원 어찌 메꿀까요? 1 주식왕초보 13:16:28 278
1805401 마스크 쓰세요? 4 .. 13:14:46 230
1805400 참기름 중국산 국산 구별되나요 2 보노 13:14:42 143
1805399 남자 정장위에 뭐 입어야될까요? 5 ........ 13:09:14 122
1805398 1인가구, 2인, 4인가구의 욕망의 크기와 재산상황 5 음.. 13:01:17 452
1805397 아이허브 국내내일 배송완료되고 통관되었는데 재주문해도 되나요 1 ..... 13:00:50 112
1805396 비데는 꼭 절전으로 해두세요~ 봄바람 13:00:22 349
1805395 기름때문인지 난방 가동이 적네요 다행 12:59:47 149
1805394 3천정도 etf tiger200에 넣어두는거 괜찮을까요? 1 12:58:41 372
1805393 미국사람들도 우리처럼 스트레스 받을까요? 4 학씨 12:57:34 504
1805392 고급 올리브유 먹으면 왜 기침이 날까요? 9 00 12:57:06 432
1805391 정치에대한 식어가는 마음 13 .,, 12:52:22 485
1805390 후쿠시마 핵폐수 방류 중단 촉구 LA 집회 열려 (3/25/26.. light7.. 12:50:59 81
1805389 국제선에 강아지 데리고 타는 거 보셨나요? 9 빈자리 12:48:27 513
1805388 미국보다 낮은 금리로 버티더니... 3 ... 12:44:54 834
1805387 유시민작가의 ABC론에 대한 박주민입장 7 ... 12:37:47 774
1805386 500원 빠지면사야지..이거 어리석나요? 9 주식 12:35:09 817
1805385 제 경험상 20년전까진 가족간병이었는데 언제부터 간병인 대중화됐.. 17 예전에는 12:31:19 1,583
1805384 나이들면서 점점 못 생겨져요ㅜㅜ 10 ... 12:31:11 1,077
1805383 길냥이들 범백이 싹 훍고지나간 자리 6 1년 넘게 12:24:21 547
1805382 저는 유시민과 동갑입니다. 12 ........ 12:22:38 689
1805381 중년여성들 바람나면 자녀는 안중에도 없나요 19 Tto 12:18:31 1,960
1805380 신혼부부가 신축전세살면 일어나는 일 4 ... 12:17:43 1,1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