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뉴라이트 역사교과서, 일본 언론 식민지배 정당화 대환영

rebo 조회수 : 1,621
작성일 : 2013-09-06 13:34:34
뉴라이트 계열 역사학자들이 집필한 한국 역사교과서가 검정을 통과하자
일본 언론이 "한국교과서 일본 식민지배 찬양’ 이라며 쌍수를 들고 환영

---> http://j.mp/14oMPht  

교학사 교과서 검정 통과가 
일본식민지배 정당화시켜 일본 정부에 유리하도록 도와줌.

김무성 역사교실 페쇄해야!

추천 꼭 부탁 합니다..

이글을 오늘 베스트에 꼭 보내주세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


IP : 119.56.xxx.19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갱스브르
    '13.9.6 1:38 PM (115.161.xxx.41)

    정말 곱게 미쳐야지 요즘 왜이런데요??

    박정희 부분은 아주 대놓고 찬양일색이더만,

    김대중, 노무현 기술한 거 ... 뭡니까? 그게...

  • 2. ocean7
    '13.9.6 1:43 PM (50.135.xxx.248)

    정치인들 선택할때 제발 가계도를 확인하고 투표를 해도 해야죠
    김무성이 가계도 보세요
    아주 화려하잖아요
    김무성이가 저리 안하면 이상할 정도의 ...

  • 3. 럭키№V
    '13.9.6 2:05 PM (119.82.xxx.209)

    네들끼리 따로 나가서 나라를 세워라. 부메랑신이 방문하기 좋게..

  • 4. ...
    '13.9.6 3:08 PM (110.15.xxx.54)

    ㅠㅠ 역사책에 나오는 시대를 제가 살게될 줄이야...

  • 5. 와이러니
    '13.9.6 3:09 PM (124.5.xxx.184)

    이명박은 4대강 사업으로 국토를 망가뜨리고, 박근혜는 친일역사를 미화하니 일제시대 우리 땅과 민족을 유린하던 일본과 뭐가 다를까요?
    일본은 일본 자국의 이익을 쫓아서 그짓을 했다고 치면, 같은 민족이란 것들이 저런 짓거리를 하고 있으니 쪽팔려서 어디가서 한국인이라고 말하기도 부끄러워요.
    어쩌다가 대한민국이 21세기에 이 지경까지 온 것인지...

    그게 다 죄 지은 놈들 제대로 죄값을 치루도록 안한 탓이겠죠.
    그래서 우린 그저 결박된 몸만 자유로워졌을 뿐 아직도 독립을 못한 것이고.
    그 죄값으로 이런 치욕을 당하는 것일테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13777 어버이날 용돈 어버이날 14:30:09 3
1713776 희대와 9인 패거리 탈출? 1 내 투표권!.. 14:28:45 97
1713775 박쥐 한덕수 선생 2 00 14:21:25 349
1713774 어젯밤 공원 화장실에서 황당 4 ... 14:16:20 665
1713773 3년간 14차례 '폭삭', 부산 사상~하단선 싱크홀 대책 없나 .. 2 엑스포29표.. 14:15:44 297
1713772 모듬순대가 웃겨서 미치겠어요 6 ..... 14:11:04 1,058
1713771 우리법 연구회 대법관 이흥구 5 . . 14:08:32 618
1713770 저 스마트TV 받았어요 2 헤헷 14:04:50 772
1713769 자식이 주는 용돈은 그 무게가 다르다고.. 2 14:02:47 784
1713768 이재명 상대원 시장 연설 전문(더쿠펌) 2 .. 14:01:32 342
1713767 근데 김학의는 왜 무죄죠 23 ㄱㄴ 13:54:30 1,019
1713766 한덕수는 정말 어이가 없긴 해요 9 ㅁㅁ 13:50:48 1,375
1713765 장성철 “파기자판 안해준 것에 민주당과 이재명 후보는 조희대에게.. 18 ........ 13:49:51 1,589
1713764 사춘기아들에 대한 맘이 차가워지네요 28 11 13:49:05 1,571
1713763 김앤장의 윤석열친구들, 한동훈 그리고 첼리스트 6 한동훈너! 13:47:30 1,057
1713762 얼마전 10키로 참외 받았어요 4 감사 13:46:51 821
1713761 가족이 안 먹는다며 저 먹으라고 전화하는 지인 뭔가요 11 뭐죠 13:46:14 1,277
1713760 담근 열무김치가 좀 짠데 6 좋은날 13:45:17 285
1713759 일인 사우나 집에 있으신분 있나요? 1 동글이 13:41:46 426
1713758 철학관 갔다왔어요 12 ... 13:39:58 1,533
1713757 판사들 사이에서도 인정 안하는 조직 23 . . 13:39:38 1,894
1713756 직장을 다시 갖고 싶어 눈물이 나네요… 11 오랜만에 13:38:55 1,262
1713755 한덕수가 꼭 국민의 힘 대선후보 되어야합니다! 14 도와주세요 13:34:44 1,669
1713754 김학의 무죄. 판사의 양심 4 희대의 개쓰.. 13:34:14 828
1713753 제주항공 참사.. 7 슬픔 13:28:58 1,4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