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내차를 얻어타던 모임언니.
모임가면 태우러와라 데려다줘라
그게 참 거절하기도 애매하고
통행료한번 기름한번 안넣어주고
도시 반바퀴 도는 거리를 늘상
타고 가길래
이번에 내가 돌아가더라도 버스타고 갈거랬더니
삐진듯이 화를 내네요.
알았어~하면서..
주변인들도 같이 왜 안오냐 묻고..
휴~~차가진 죄인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억울해요.
쩝 조회수 : 1,189
작성일 : 2013-09-06 10:04:02
IP : 118.220.xxx.10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갱스브르
'13.9.6 10:06 AM (115.161.xxx.41)웃기네요 그분??
님이 운전기산 줄 착각하는 거 아네요???2. 못됐다 그 언니
'13.9.6 10:07 AM (118.36.xxx.10)나쁘다...
3. --
'13.9.6 10:08 AM (218.238.xxx.159)진상은 호구가 만든다
거절할떄는 하세요 자신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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