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전기장판 꺼냈어요

헐헐 조회수 : 1,672
작성일 : 2013-09-02 20:06:52
우와 
무슨 날이 이렇대요

3 일전까지  덥더니 
오늘 아침에는 추워서  전기담요 꺼내서  침대 에 깔았어요 

이렇게 갑자기  더위가 꺽인적은 처음 같아요 
지금도  발시려워서  양말 신었어요 

여기는  강남 이구요 헐헐   
IP : 14.52.xxx.1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빵빵
    '13.9.2 8:10 PM (59.152.xxx.40) - 삭제된댓글

    저는 그냥 시원하니 딱 좋을 정돈데...추위 예민하신가봐요~~~~

  • 2. 헐ᆢ
    '13.9.2 8:23 PM (125.179.xxx.18)

    저는 요즘 낮에는 덥지만 아침ᆞ저녁날씨 좋아요 ㅎ
    이런 날씨만 계속 됐으면 좋겠어요..
    벌써부터 전기장판에 발 시려우면 한 겨울은어째요
    올 겨울도 추위가 장난 아닐텐데요ᆞᆢ
    그나저나 올 겨울은 어떻게 나야하나? 가스비걱정이에요

  • 3. ㅎㅎㅎ
    '13.9.2 9:35 PM (203.226.xxx.96)

    님 때문에 로근인 했어요. 저는 저번 주부터 수면바지 입어요! 아침엔 얇은 양말도 신어요 흑

  • 4. 푸히히
    '13.9.2 10:42 PM (116.36.xxx.21)

    저도 장판을 꺼낼까 살짝 고민했었네요. ㅋㅋ 조금 더 있다 꺼내려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4620 장내 미생물도 웃긴 녀석이 있는거였네요 1 ㅡㅡ 05:05:00 77
1784619 새벽4시30분에 인터폰하는 경비어르신ㅜㅜ 동그라미 05:02:58 143
1784618 LA갈비 손님상에 내놓을때 잘라 내놓아도 되나요? ㅇㅇ 04:38:03 95
1784617 성동구에 거주중인데 재수학원 추천좀 부탁드려요 ㅜㅜ 도움필요 03:51:28 83
1784616 아래 글 보고- 자랄때 예쁘단 말... 3 못난이 03:35:48 527
1784615 명언 - 막혔다고 느꼈을 때 ♧♧♧ 03:33:32 278
1784614 이 글 보셨어요? 와이프 외도로 인한 이혼과정글이에요. 3 저런ㅁㅊ년이.. 03:18:58 1,275
1784613 새벽두시가 기상인 나 5 잠좀자고싶다.. 03:14:31 690
1784612 콜레스트롤 수치요 .. 03:14:27 165
1784611 난방 몇도로 맞추세요? 저는 이번에 좀 낮춰봤거든요. 4 ㅇㅇ 02:54:17 738
1784610 디즈니 하이퍼나이프 박은빈 연기 진짜 잘해요 2 .. 02:41:03 417
1784609 떡볶이시모 며늘님한테 한마디 4 못된시모 02:21:15 995
1784608 기사] 개그맨 이혁재, 사기혐의로 피소 ㅇㅇ 02:20:40 919
1784607 고지혈 우려로 4 hj 02:20:40 724
1784606 전 평일엔 거의 굶어야 일이 돼요 2 02:10:00 881
1784605 근데 강아지 고양이는 인간들과 같이 산게 몇만년이라는데 6 ........ 02:06:44 514
1784604 82 왕언니들 잘 계신가요? 3 .. 01:52:13 634
1784603 윤석열 실명위기 11 .. 01:50:39 2,668
1784602 남자둘은 돈 많으면 중혼도 서슴없이 하네요 13 ... 01:31:03 1,836
1784601 저도 저 아래 시누이분처럼 살고 싶었어요 1 연구 01:30:32 881
1784600 저랑 안맞는 여행지 베트남, 싱가폴 2 01:12:38 1,162
1784599 지금 이 시간 82 재밌네요 2 ... 01:08:54 1,208
1784598 키스 궁합이 환상이면 9 19 01:08:00 1,341
1784597 자랄때 집에서 예쁘다고 해주셨나요 17 개똥이 01:07:13 1,640
1784596 졸업을 앞둔 초6 아들.. 3 호빵좋아 01:02:52 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