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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를 잘 갈아치우는 아이

아이 조회수 : 2,040
작성일 : 2013-09-02 09:21:27

성향이 어떤걸까요?

제 아이가 당한 것 같습니다. ㅎㅎ

1학기 내내 아침마다 저녁마다 집에 나타나서

같이 학교 가고 울집에서 밥도 자주 먹고

그렇게 붙어 다니더니 여름방학내내

한번도 오지 않더군요, 다른 친구를 사겨서

그렇다네요, 제 아이는 담담하게 말하는데 아무래도 상처를 좀 받은 거 같습니다.

 

다들 그런 저런 과정을 거치면서 인생을 살아간단다.

그러려니 생각하고 지나가라,,,하긴 했지만 썩 개운치는 않군요,

어떻게 조언을 해주어야 명쾌히질까요,  고견들 듣고 싶어요

IP : 121.174.xxx.19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9.2 9:24 AM (180.65.xxx.29)

    제목이 좀 그렇네요. 아이들은 어려서 이애랑 잘어울리다 또 다른 애랑 마음 맞으면 그애랑 잘다니고 하는거지
    어른의 시선으로 볼 필요는 없다 봐요

  • 2.
    '13.9.2 9:28 AM (116.36.xxx.132)

    애들 그러던데요
    또 지나면 잘놀고요
    님 아이도 새친구 사귀면 되죠.

  • 3. .....
    '13.9.2 9:37 AM (39.118.xxx.100)

    한친구랑 너무 붙어도 문제에요..당한?입장에서는 마음 아프겠지만 이러면서 사람사귀는것도 배우는거고
    나한테 맞는 친구 보는 눈도 생기고 그러는거죠.
    저라면 그냥 그 친구 나쁘다하지 않고 해그런 성향인 친구다라고 얘기해주고 말겠어요.

  • 4. ..
    '13.9.2 9:39 AM (182.216.xxx.76)

    애들 다 그러지 않나요? 붙었다 떨어졌다 하면서 서로 배우고 알게 되는거죠

  • 5. 유난히
    '13.9.2 10:02 AM (211.253.xxx.18)

    심한 여자애들 있어요.

    애가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면 그냥 넘어가세요~
    하나하나 애일에 신경 쓰면 몬살아요 ㅎ
    게다가 여자애들은 특히..

  • 6. ....
    '13.9.2 10:34 AM (210.97.xxx.234)

    살다보면 이런 일 저런 일 있는거죠..
    둘 사이에 무슨 일 있었는지 님이 다 알 수 없는 거구요.

    특별히 힘들어하지 않는다면 그냥 두시는 게..

    엄마가 그런 거 일일이 다 신경쓰면 애가 더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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