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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정심관세음보살모다라니 경 (불교)

.. 조회수 : 7,841
작성일 : 2013-08-30 10:21:20
불정심관세음보살 모다라니경
佛頂心觀世音善薩 姥陀羅尼經


상권
어느 때에 관세음보살이 석가모니 부처님께 말씀하셨습니다.
“제가 과거 오랜 겁 전에 나의 몸이 세상에 있으면서 마음의 허물을 짓지 아니했으며, 온갖 선한 일은 모두 행하고 모든 악한 일은 행하지 아니했으며, 위없는 도력을 많이 닦아 한량없는 선행과 또는 지혜 해탈과 모든 삼매를 성취하였으므로 그 복덕은 가히 생각할 수도, 말할 수도 없는 불가사의입니다.
이 복덕의 인연으로서 일체중생에게 이익을 주고자 하염없는 큰 자비의 마음을 일으켰습니다.
일체 중생이 고해에 빠져서 모든 괴로움에 얽매인 것을 끊어 버리고, 다시 두렵고 겁나는 것을 모두 소멸하리니 일체중생이 저의 그 위력과 신력을 입으면 능히 고해에서 벗어나 해탈을 얻을 것입니다.”
관세음보살이 다시 부처님께 말씀하시길,
“제가 이제 괴로움을 받는 중생들을 위하여 모든 재앙을 소멸하고 고통을 없애고자 ‘무량대비심 다라니법’을 설하여, 일체중생들의 모든 병고와 악업중죄를 소멸하여 여러 가지 밝은 지혜를 성취하며, 마음속에 온갖 소원을 능히 만족케 하고, 모든 번뇌와 장애를 그치게 하겠사오니, 오직 바라옵건대 큰 자비심으로 중생들을 불쌍히 여기사 이 다라니를 설하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이때에 부처님께서 관세음보살의 청을 들으시고 말씀하셨다.
“관세음보살은 대자비로 속히 다라니를 설하도록 하여라.”
그때에 관세음보살이 법을 쫒아 자리에서 일어나 합장하고 엄숙한 자세로 말씀하시기를,

“나모라 다나 다라 야야 나막 아리야 바로기제 새바라야 모지 사다바야 마하 사다바야 마하가로 니가야 다냐타 아바다 아바다 바리바제 인혜혜 다냐타 살바다라니 만다라야 인혜혜 바리 마수다 못다야 옴 살바작수가야 다라니 인지리야 다냐타 바로기제 새바라야 살바도따 오하야미 사바하”

이때 관세음보살이 이 진언 설함을 마치자 곧 시방세계가 크게 진동하고 하늘에서 꽃비가 흩어져 내렸다.
이 다라니 이름은 온갖 덕을 성취하는 ‘바라범연화수자재심왕인’이다.
만일 선남자 선여인이 이 비밀신묘장구를 얻어 듣고 한번 귀에 스치고 지나가더라도 몸 가운데 있는 백천만가지 죄악이 다 소멸하나니라.

이 다라니는 열 가지 악함과 오역죄를 지은 것과 불법을 비방하는 백천가지 모든 악근을 끊을 뿐만 아니라 또 비법을 법이라 설하는 이와 혹은 삼보와 대성인을 비방하고 스승을 공경치 않으며 부모에게 불효하여 교만심을 내고 혹 세세생생 모든 중생을 무수히 살해하는 업을 짓고 혹 삼조만월 남녀의 혼사에 축생을 죽인 그러한 죄업이 자기 몸에 가득차서 날이 갈수록 어둡고 깨치지 못하는 그 죄상은 하늘과 대지가 용서치 않으며 천불이 출현할지라도 참회할 길이 없을지니 이와 같은 사람은 죽은 뒤에 곧 아비 무간지옥으로 떨어져 그 고초 받음이 가히 헤아릴 수 없어 하루 날과 하루 밤 동안 만번 죽고 만번 사는 형벌을 받음이 팔만대겁이 지나도록 나올 기약이 없게 되는 것도 능히 소멸하나니라.

만일 어떤 선남자 선여인이 부모의 깊은 은혜를 갚고자 하면 이 불정심 다라니를 얻어 듣고 능히 받아서 쓰고 읽고 외우며 아침저녁으로 불전을 향해 분향 정좌하여 일심으로 이 다라니를 지송하면, 이 사람은 지옥에 떨어지지 아니하며, 죄를 받음이 없어 수명이 백년에 가고 죽을 때에도 마음이 산란하지 않으며 시방의 성중과 보살님이 연대와 당번을 가지고 임종하는 사람을 찾아와서 영혼을 영접하거늘 온 집안에는 서기와 광명이 가득 차고 향취가 분분하리라.
그 사람이 명을 마치고 극락세계에 왕생할 때에 모든 불보살이 금색 손을 펴서 머리를 어루만지며 말씀하시되, “착하고 착하다. 선남자 선여인이여, 나의 국토에 나는 사람은 나의 눈을 보호하듯 아끼고 사랑함이 그치지 않느니라.”
이 다라니 공덕이 이와 같이 무량하거늘 어찌 하물며 사람들이 보고 듣고 쓰며 받아 지니고 공양을 아니 하리요. 그 공덕은 헤아릴 수 없느니라.

만일 다시 모든 여인이 여인의 몸을 싫어하여 남자의 몸을 얻고자 하는 사람은 백세를 다 살고 서방극락세계에 가서 나기를 원하는 때에 사람을 청해 이 다라니경을 써서 불전에 모셔 두고 좋은 향과 아름다운 꽃으로 공양하여 빠지지 아니하면 극락세계에 나서 여인이 변하여 남자의 몸이 되어 살게 되는데 비유컨대 장사가 있어 팔뚝을 굽혔다 펴는 순간처럼 한 순간에 그 몸을 버리고 서방극락세계에 왕생하여 보배 연꽃에 앉게 되거늘 백천 천녀가 좌우를 떠나지 아니하며 항상 즐거움을 누리게 되느니라.

또한 선남자 선여인이 이 ‘불정심모다라니’를 인쇄하여, 서사하고 수지 독송하며 그 사람의 일체 업장이 녹아 없어질 것이며, 혹 재산이 흩어지거나 구설이 일어나서 집안이 편치 못하거나 길이 막히고 운수가 비색해서 좋지 못한 꿈을 꾸며 모든 병이 몸에 침입하여 정신이 산란하면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세수 분향하고 맑은 마음을 하고 지극정성으로 이 다라니 신주를 외운다면 관음보살은 한이 없는 신통력으로 그 사람을 보호하시며 모든 금강밀적 등 신장들이 밤낮으로 옹호하므로 생각하여 소원하는 좋은 일은 원을 따라 모두 성취되느니라.

또한 선남자 선여인이 모든 소원을 얻고자 하거나 일체 지혜를 얻고자 원하면 조용한 곳에 홀로 앉아 눈을 감고 일심으로 관세음보살을 생각하고 모든 번뇌 망상을 깨끗이 버리고 다른 생각 없이 이 다라니만을 칠편을 외운다면 무슨 소원이라도 성취 못함이 없을 것이며, 여러 사람에게서 애경함을 얻을 것이고, 모든 악취에 떨어지지 않으며, 이 사람은 머물거나 눕거나 항상 능히 세존을 뵙되, 목전에 뵌 듯 하며, 무량한 시간 동안 쌓인 악업중죄와 잘못을 능히 다 소멸하고 전륜성왕의 복이 구족하리라.
만일 어떤 사람이 향과 꽃으로서 이 다라니에 공양하는 자는 삼천대천세계의 큰 복을 얻을 것이며 대비법력이 구족하여 천상인간에 제일가는 복을 성취하리라.

또는 선남자 선여인이 이른 새벽에 대각 세존을 향하여 좋은 향을 사루고 이 다라니 신주를 천편을 독송하면 즉시에 관세음보살을 보되, 아난의 형상으로 화현하여 증명하시리니 어떠한 과보를 원하는지 물어서 능히 원을 세운대로 성취하며 이전에 신, 구, 의 삼업으로 지은 죄업이 소멸되는 데에 부처님의 삼매 관정 지혜력과 바라밀의 수승한 힘이 가득하여 족하리라.


중권
또한 어떤 여인이 아기를 가져 해산시기를 당하여 아이를 낳지 못하면서 과거 숙채로 모든 악귀의 침해를 입어 그 산모가 고통을 못 견뎌서 신음하며 의식을 잃어 고할 데가 없는 때에 급히 경명주사로 이 다라니를 쓰고 비자인밀을 써서 향을 담은 물로 마시면 곧 순산하는데 남아면 지혜롭고 여아면 사람들에게 사랑스러운 아기가 태어나리라.
만일 태반을 낳지 못하든가 혹은 산모가 위태하여 아이가 죽게 되어 모자가 함께 위급할 지라도 속히 좋은 주사로 정륜왕 비자인을 써서 향수로 삼키면 아이가 곧 태어나리라.
만일 선여인이 아이를 가지거든 고기와 선어와 새고기를 엄금하고 항상 보월지엄 관음자재왕불을 일심으로 생각하라.

혹 선남자 선여인이 중병에 걸려서 오래 동안 누워 좋은 약으로 치료해도 효험이 없을 때에는 주사로 이 다라니와 비자인을 써서 석가세존 혹은 관세음보살님을 향해서 이 다라니를 독송하고 모(茅)향수로 삼키면 그 병이 완치되리라.

만일 모든 선남자 선여인 갑자기 가슴앓이로 말을 못하면 급히 주사로 이 다라니와 비자인을 쓰고 청목향과 좋은 산수유를 다려서 그 물에 이 다라니를 넣어 먹으면 일체 병환이 낫지 않음이 없다.
또 모든 선남자 선여인이 부모형제와 일가친척이 임종할 때가 되어 두렵거든 속히 서쪽으로 가서 깨끗한 흙 한줌을 가져다가 펴놓고 백지에 이 다라니를 써서 태워 재를 가지고 그 흙과 반죽하여 진흙을 만들어 죽을 사람 가슴에 놓고 웃옷을 덮으면 그 사람이 다라니 힘을 입어 사십구일간 중음신으로도 머물지 않고 극락세계로 왕생하여 아미타불을 친견하리라.

이 다라니는 만일 사람이 빈궁하고 기갈(飢渴)하고 옷을 생각하고 먹을 것을 구해도 도움을 얻을 수 없을 경우에 단지 능히 지극한 마음으로 낮에는 향과 꽃으로 공양하고 밤에는 마음을 다해 염불하면 반드시 재물과 의식을 얻어서 재물 걱정을 아니 해도 될 것이며 또는 널리 세상 사람에게 권유하여 이 다라니경 상, 중, 하권을 유표하면 대장경에 맞추어 이 공덕을 갖추리니 사람이 있어서 십이장의 큰 존귀한 경을 자마황금으로 조성한 불상에 공양하는 공덕과 이 다라니의 위신력도 이와 같으니라.

또 선남자 선여인이 동녘 이웃과 서쪽 집에 비부와 주살과 파살 자웅 망량(도깨비) 귀신 등이 어지러이 난리를 칠 때, 집에 있는 사람들이 편안함을 구하면 만약 이 다라니를 모시고 공양을 올리게 되면 이 모든 귀신들이 모두 분주히 도망쳐서 감히 해를 주지 못하리라.


하권
옛날 인도의 계빈타국에 질병이 유행하여 나라의 모든 사람들이 그 병에 걸려 하루 이틀 지내는 사이에 모두가 죽게 되었는데, 그때에 관세음보살이 백의거사의 몸으로 변신하여 대비심으로 집집마다 돌며 널리 구제활동을 하시는데 속히 이 다라니 삼권을 써서 병든 사람이 마음을 다해 공양을 올리고 수지 독송하도록 가르치시니 모든 사람의 질병이 완쾌하고 타국에 가는 이들도 이 글을 써서 공양하게 하니 영험은 말로 다 할 수가 없었도다.

또 바라국내국에 큰 부자가 있어 그 아들이 나이 십오세에 병이 들어 모든 좋은 약을 써도 효험이 없고 악화되어 가는지라, 그 부자의 마음은 더욱 비통한데 한 친구가 와서 ‘어찌 근심이 있어 보이는가’ 묻고 사연을 듣고 난 후에 근심하고 슬퍼하며 고민하지 말고 사람을 청해 이 다라니 삼권을 써서, 불전에 공양을 올리고 향을 피워 수지 독송을 권하므로 그 말대로 하였더니 과연 그 병이 즉시 물러가고 수명이 연장 되었으며, 이에 장자는 말한 바에 의지하여 다시 사람을 청해 다라니를 쓰니 미진한 아들의 병이 쾌차하였다.
그때 염라대황이 귀신사자에게 명하여 그 부자에게 전하되, “너의 아들이 십육세를 당하면 명이 다한지라. 이제 일년밖에 남지 않았거늘 네가 선지식ㅇ르 만나서 ‘불정심모다라니’를 쓰고 지송하므로 수명이 구십세까지 연장되었느니라.”하니 그 장자의 부부는 이 말을 듣고 횐희용약, 기쁨을 감추지 못하여 곳간에 금은보배를 팔아 이 다라니 일천권을 인쇄하여 날마다 많은 사람에게 널리 보시하였다.
이 다라니의 위신력은 이 같이 불가사의하여 말할 수 없고 측량할 수 없어라.

또한 옛날 인도에 한 부인이 있어 매일 이 다라니경에 공양하기를 쉬지 않았다.
이 여인은 삼생전에 독약으로 사람을 죽였는데 그 살해당한 영혼이 원수를 갚고자 그 여자에게 잉태하여 열 달이 되어 산기가 임박한데도 태아가 산모의 심장과 간을 붙잡아 매달림으로 몸을 풀지 못하고 무수한 고통을 당하여 죽게 되었으나, 다라니를 독송한 공덕으로 무사히 해산하니 아이가 단정하나 두 살이 못되어서 그만 죽어버리니 어미는 그 후부터 정신을 못 차리고 통곡만 하며 나날을 보냈다.
그 영혼은 원수를 풀지 못함이 한이 되어 그 여자에게 다시 잉태하였으나 그 어머니를 죽이지 못한지라, 이렇게 원수를 갚으려 세 번이나 잉태하여 어미의 몸과 마음을 상하게 하였으나, 관세음보살이 스님의 몸으로 변하여 누비옷을 입고 물가에 오시어 여자에게 말씀하시되, “여인이여, 울지 말아라. 이 아이는 너의 아들이 아니다. 네가 삼생전에 사람을 죽인 일이 있어 그 원수를 갚고자 너희 아들이 되었느니라. 하지만 어미를 죽이지 못함은 제자가 항상 불정심다라니경을 지니고 공양을 빠지지 않은 연고로 너를 죽이지 못하였느니라. 만약 너의 그 원귀를 보고자 한다면 나의 손가락 가리키는 곳을 보라” 하시고 한 손가락으로 그 아이의 배를 가리키니 즉시 한 야찰 귀신이 나타나며 말하되, “네가 나를 죽였으므로 원수를 갚고자 하였더니 네가 대성인에게 신심을 가져 ‘불정심모다라니’를 지송하므로 호법선신이 주야로 옹호하여 원수를 갚지 못하고 관세음보살의 가피와 수기를 힘입어 지금부터 영원히 너와의 원한을 잊고 좋은 세계로 가노라” 하고는 홀연히 물속으로 들어가 보이지를 않으니 여인은 흐르는 눈물을 주체하지 못하고 관세음보살께 예배하고 집으로 돌아와 재화와 의상을 팔아 사람을 청해 이 다라니를 일천권을 인쇄하여 보시 하더니 나이 구십칠세에 이르러 목숨을 버리고 좋은 세계에 태어나 남자의 몸으로 바꾸어 태어났느리라.

만약 선남자 선여인이 이 경전의 삼권을 잘 써서 법당에 올리되 오색채색의 천으로 주머니를 만들어 넣고 몸을 쫒아 공양하는 이는 머물고 누운 자리에서 위난에 처하여도 백천 밀적금강(密迹金剛)과 나라연금강(那羅延金剛)과 큰 힘을 지닌 무수한 아탁발구라신이 몸에 검의 바퀴를 가지고 낮과 밤으로 지키니 어려움이 다 없어지고 재앙에서 벗어나지 못함이 없으며 삿된 기운이 끊어지지 않음이 없다.

또 옛날 관리가 있어 회주 현령으로 부임하는데 돈이 없어, 상관이 행차한다 하는 소리에 사주 땅의 보광사에 돈 일백관을 빌려 상관에 대해 쓰고자 하니, 그때 절에 사미스님을 시켜 가져오게 하니 사미는 관인과 함께 배를 타고 깊은 바다에 이르러 밤에 잠을 자게 되는데 관인이 홀연히 악심을 품고 절의 돈을 갚지 않을 꾀를 내어 보자기를 가져다가 사미를 넣어 물에 빠뜨리니, 사미는 일곱 살에 출가한 이래로 항상 불정심모다라니를 지송하고 공양 올리기를 게을리 하지 않고 스스로 일찍이 경을 손에 떠나지 않은 바, 처한 곳에서 일념으로 다라니를 지송하던 중 관인의 손에 죽음을 당하지만 털끝 하나 상하지 아니하고 허공을 날듯하여 어두운 방을 지나듯 회주현에 도착하여 관인이 도착함을 기다리는데, 이때에 관인은 이틀이 지나지 않아 회주현에 당도하여 삼조三朝를 참견하니 홀연히 물속에 던진 사미스님이 관청의 한 가운데 앉아 있는 것을 보고 문득 크게 놀라 청에 올라 앉아 화상더러 묻되, ‘알지 못하겠노라. 화상은 어떤 법술이 있는가’ 물으니, 사미는 ‘의복 안에 불정심대다라니 삼권을 지니고 있는데, 가피의 공덕은 가히 말로 다 할 수가 없습니다.’ 하니 관인은 듣고 예를 다해 참회하고 화상에게 본문을 청하여 제 양식의 돈을 헐어서 사람을 불러 관청 앞으로 일천권을 만들라 하고 날마다 향을 피우고 공양하더니 후에 칙령을 받아 회주자사가 되었다.

그러므로 알라. 이 경의 공덕이 한이 없으니 기꺼이 믿어 받아 지니고 받들어 봉행할지니라.


-불정심관세음보살 모다라니경 끝
IP : 175.223.xxx.22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8.30 11:29 AM (125.138.xxx.176)

    좋은글 감사합니다~*

  • 2. ()
    '13.8.30 10:03 PM (112.161.xxx.147)

    감사합니다

  • 3. angdoo
    '13.12.16 5:03 PM (182.210.xxx.80)

    감사합니다

  • 4. 딜라이라
    '15.7.19 12:04 AM (39.115.xxx.74)

    자주 독송할 경이군요.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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