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제 엄마의 섬이란 드라마 본 분들 계세요?

. 조회수 : 2,984
작성일 : 2013-08-29 10:22:31

김용림. 남성진. 이상아. 홍경인. 이인혜 나온다고 해서 볼만하겠다 했는데 못봤네요

보신분들  어땠어요? 

공포물이라는데  많이 무서웠는지.. 스토리좀 들려주세요.

IP : 122.40.xxx.4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ㄴㄷ
    '13.8.29 10:51 AM (218.52.xxx.125)

    콩가루 집안 자식넷이 헌신하며 아낌없이 보살핀
    늙은 엄마를 헌신짝 처럼 내버려두다 누가 연락했겠지
    하고 두달간 연락도 없이 추석때 귀향했더니 치매기있던 엄마는 행방불명이고 동네 미친년은
    개연성없이 날뛰고 엄마찾으러 나선 자식들 꺼먼귀신이 덮쳐 피토하고 그 귀신이 이집안에원한이있나 봤더니 그것도 아니고
    결론은 부모를 방치한 불효자 응징....
    이걸 내가 왜봤나.... 시간을 삥뜯긴 기분이들더만요

  • 2. ㅍㅍ
    '13.8.29 11:13 AM (180.68.xxx.99)

    윗님과 동감
    그 귀신 보는 애는 왜 배타고 들어갈때부터 할매 귀신을 본건가
    내용이 산으로 강으로.....
    그 와중에 광녀 머리에 불가사리 너무 웃겼고 화장도 너무 잘하고
    화보찍는 광녀 땜에 웃다가 ㅋㅋ
    그 광녀 야성의 광녀 컨셉 ...ㅋㅋ

  • 3. ㅎㅎ
    '13.8.29 1:34 PM (116.38.xxx.201)

    도대체 누가 원한이 있는거에요?
    그 검은 귀신은 뭐고 나중에 할매는 살아서 그런겨 죽어서 그런겨
    진짜 내용도 없고 일본 공포영화에 나오는 모든 귀신 총출동..광녀는 화장이 화보찍나.
    하도 어이가 없어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93487 갑자기 못 걷는 엄마.....글 올리신 막내딸님. 1 혹시나 2013/08/29 2,894
293486 이 가방이요. 보통 몇살대가 많이 들고 다녀요?? 5 손님 2013/08/29 2,695
293485 내연내도 소유도 부족해서 그 딸까지 시간(?)하려고 목졸라 살해.. 4 호박덩쿨 2013/08/29 3,176
293484 요코하마 메리.. 갱스브르 2013/08/29 1,684
293483 단호박만 가지고 식사가 될까요? 3 단호박 2013/08/29 2,345
293482 저혈압....아침챙겨먹기..조언좀 ㅜ 9 .... 2013/08/29 4,576
293481 서태지 노래 듣고 따라부르니 좀 서글프네요 2 ,, 2013/08/29 2,028
293480 소이현 너무 매력적이네요! 7 콩콩현 2013/08/29 3,283
293479 이 남자랑 저 잘해볼 유인 충분한거죠? 15 비오는데왜이.. 2013/08/29 3,447
293478 배기 청바지 사려하니 하나같이 허리 사이즈가 크네요. 1 휴.. 2013/08/29 1,959
293477 6학년 영어수준....? 3 ... 2013/08/29 1,906
293476 공원 운동기구로 골반 교정하는 운동법에 대하여 쓰신분께 3 운동하기 2013/08/29 2,562
293475 지금서울날씨비오나요? 7 엄마 2013/08/29 1,709
293474 갤럭시 S4,노트2 아니면 LG g2? 도와주세요!! 12 에궁고민이 2013/08/29 2,811
293473 이*츄 튀김냄비 살까 말까 고민돼요.... 16 셋맘 2013/08/29 3,519
293472 전두환 일가 '자진 납부'키로 의견 모아 16 세우실 2013/08/29 4,075
293471 고무줄을 튀겨도 맛있다.. 4 ,,, 2013/08/29 1,962
293470 연예인좋아하시는분 이해가 되네요. 4 .. 2013/08/29 2,272
293469 초1, 엄마표 연산 교재, 어떤 게 좋아요? 18 ^^ 2013/08/29 4,772
293468 남편들 술 어느정도 마시나요 2 2013/08/29 1,248
293467 이 비 뚫고 면접 보러 갔다 왔는데... ㅜㅜ 2013/08/29 1,932
293466 주위사람 행복 운운하는 사람... 3 2013/08/29 1,819
293465 [속보] 뉴욕타임스 - 박정희 유신시대의 도래 보도 18 레인보우 2013/08/29 3,487
293464 국민여론 무시한 박 대통령의 헛발질 시민기자프레.. 2013/08/29 1,602
293463 저 쓴 수건 하나 빨래통에 안 넣는 딸,이제 야단 안치기로 했어.. 13 mother.. 2013/08/29 4,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