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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여자...

갱스브르 조회수 : 1,587
작성일 : 2013-08-26 22:31:09

오늘 유독 나이 드는 쓸쓸함에 대한 회한의 글이 많네요.

저두 머지않아 겪을 일이라 유심히 보면서 ,

같은 연배끼리 공감하고 위로하는 모습 보니까 좀 안심이 되는 거 있죠.

슬슬 30 중반 넘어가면서 애써 그런 거 잊자 했는데,

어차피 겪어야 할 일 ... 막상 닥치면 오늘 여러분들이 하신 말씀들이 위로가 될 듯...

제 선배님이 57이신데 여전히 현역에 계세요.

어느 나이로 돌아가고 싶으세요 선배님?..하니까..

나..40초반.. 지금 보면 그때가 참 좋았어...하시대요...

정말 그리워하는 눈빛으로...

어쩜 지금 이 순간이 가장 완전한 나일 수 있는데...

우린 항상 지난 날... 또 오지 않은 미래를 전전긍긍 하는 것 같아요.

저부터 지금 내 나이가 주는 선물을 제대로 받아야 겠네요...

IP : 115.161.xxx.4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8.26 10:33 PM (112.185.xxx.109)

    아이키울때가 젤 좋앗던거 같음,,세월은 정말 화살같음,,10년은 도둑맞은거같음,,,

    어디여행가볼까,,아 담에가지,,,야녀야녀,담은 없어 지금바로 가,,,,

  • 2. 갱스브르
    '13.8.26 10:35 PM (115.161.xxx.41)

    네..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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