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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살 남동생의 24살 여자친구.

아휴 조회수 : 5,810
작성일 : 2013-08-26 19:05:54
남동생이 오래 사귀던 8살차이 나던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지금은 15살차이 나는 여자랑 사귄다는데,
그런데, 이 여자에 대해 뭐하는지 구체적으로 말을 안해서 답답하네요.
부모님은 이혼하고 외국에 나가셔서 없고, 이모가 관리를 해 준다고 하고.
월세 50만원짜리 오피스텔에서 혼자 산다고 하고,
직장은 다닌다는데 직업이 뭔지도 말 안하고...
더 물어보면 짜증 내면서 더 말을 안해줘요.
요즘 세상이 무서워서 이상한 사람이 많으니, 엄마는 배경 모르는 사람 무섭다고 하세요.
엄마가 믿을만한 집 딸 37살에 대기업 다니는 착하고 야무진 아가씨랑
소개팅좀 하라니까 안한다고 사귀는 여자 있다고 실토를 한게
저런 여잔데, 요즘 젊은 여자애들 개념 없고 철 없는 애들 많은데,,
엄마는 그런 배경 알수 없는 여자랑 결혼할거면 그냥 혼자 살으라고 하고,,
남동생은 아직도 자기가 젊은 줄 아는건지 철이 많이 없어요.
젊고 이쁜 여자만 사귈려고 하고...
아~ 답답하네요.

IP : 121.133.xxx.19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생분 부자세요?
    '13.8.26 7:25 PM (49.183.xxx.119)

    부자라면 돈 보고 붙은 어린 앤가보죠 뭐.

    돈 없는 체 좀 해 보라고 허세요
    바로 떨어질듯.

  • 2. ....
    '13.8.26 7:47 PM (61.77.xxx.20)

    나이차가 너무 나요.
    나이차 많이 나는 어린 여자 좋아하고 탐내는 남자
    생각 짧고 철 없어 보여요.
    나이 더 들면 이런 결혼한 남자들 십중팔구 후회합디다.

  • 3. --
    '13.8.26 7:53 PM (221.164.xxx.106)

    술집 여자가 아닌 이상 15살...차이나는 남자랑 사귀겠어요?

  • 4.
    '13.8.26 8:07 PM (223.62.xxx.194)

    이상한여자에 한표
    님 동생분 그러다 평생 싱글 되려나요
    요즘 40대 46%가 싱글이라고 뉴스에 나왔던데
    이유를 알겠네요

  • 5. 피터캣
    '13.8.26 8:21 PM (222.102.xxx.95)

    설사 결혼하더라도 여자애가 못견딜 것 같은데...
    남자 연예인들 띠동갑 넘어 거의 스무살 차이나는 여자 데리고 사는 케이스 종종 있지만
    어디 일반인들 외모와 재력에 비교가 되나요?

    둘이 결혼하더라도 권태기 일찍 찾아와 힘들어질것임.
    솔직히 앞날 창창한 여자애가 마흔 다된 남자랑 뭔 재미로 살겠어요.

  • 6. ㅇㄹ
    '13.8.26 8:28 PM (203.152.xxx.47)

    위의 댓글들이 다 사실이라고 할지라도.. 본인이 싫다고 그냥 만나겠다는데
    말린다 한들 말려지겠냐고요.
    곧마흔이면 애가 초등학생일 나이구만..
    내버려두세요. 마흔살 다된 남자가 엄마나 누나말 듣겠어요?

  • 7. 저는 딱 예감이
    '13.8.26 8:58 PM (61.99.xxx.251)

    어..이거 술집 여자 같다..인데요;;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고, 그 여자의 구체적인 신상을 상상할 필요는 없고요.

    물어보면 짜증낸다? 그게 벌써 본인이 그 여자에 대해 당당하지 못하다는 얘기잖아요.

    100% 거짓말을 하기는 쉽지 않죠. 꾸며내기 어려우니 떳떳하지 못한 부분은 입을 다무는 걸테고요.

    동생 돈 뜯기는 거 없는지 확인하시고, 진지하고 확실하게 '경고' 하세요.

    어머니가 말씀하신대로 불분명한 애면 차라리 혼자 살아라, 잔소리나 푸념 같이 말고, 정식으로요.


    그리고, 여자 입장에서 누나가 따끔하게, 짧게 말해주세요.

    도대체 정신 제대로 박힌 젊고 예쁜 여자애가 왜 늙다리를 만나겠냐? 노는 비용은 치러야겠지만,

    돈은 빌려주지 마라. 그럼 정말 ㅄ 되는 거다. 남들 곧 직장에서 짤릴 나이인데, 노후자금 거덜내야 쓰겠냐.


    정말 걱정이 크시겠어요...제 주변에 더 나이 많지만 썩 괜찮은 노총각 있는데, 노후에 대해 현실적으로 걱정합니다.

    철이 없으면, 진지하게 말씀드리건데, 뒤치닥거리 가족이 해야 합니다. 최악은 님 자식한테까지 가는 수가 있어요.

    원래 걱정은 오바해서 해놓고, 대비하는 겁니다. 그 나쁜 일이 안 일어나는 게 좋은 거고요. 방심말고 지켜보세요.

  • 8. 겨울
    '13.8.26 10:03 PM (112.185.xxx.109)

    나가는여자네요

  • 9. 찜찜하지만
    '13.8.27 12:08 AM (118.221.xxx.32)

    냅두세요
    39 살에 누나말 들을까요

  • 10. 나가요
    '13.8.27 7:12 AM (24.52.xxx.19)

    밤늦게 그여자 오피스텔 앞에서 기다려 보세요.
    그럼 그여자가 어떤 여자인지 알 수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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