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원더풀마마...민수 헷갈려요

..민수 조회수 : 3,022
작성일 : 2013-08-25 22:52:32
정겨운이 민수라고 하네요.
그럼
김청은 왜 친자검사결과를 조작하나요?
김청이 민수를 사위삼으려하는것도 이상하고.
김청이 잘못 알고 있나요?
IP : 223.62.xxx.3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8.25 10:58 PM (175.223.xxx.104)

    의사가 민수예요
    민수타령 지겨워서 안 보는데 안봐도 내용은 다 알겠더군요

  • 2.
    '13.8.25 11:03 PM (223.62.xxx.58)

    의사는 민수아니에요
    정겨운이 민수죠
    윗님은 잘못 아셨네요

    김청은 사장이 두명이라는것 몰랐던것 같네요

  • 3. 그렇군요..
    '13.8.25 11:11 PM (223.62.xxx.35)

    그럼 김청은 윤재가 민수라고 생각하나봐요.
    윤재랑 수진이도 이뤄지겠네요..

  • 4. ㅡㅡ
    '13.8.25 11:20 PM (59.17.xxx.5)

    홍닥터인가 배종옥 주치의가 민수 맞아요
    그래서 친자 확인 검사 들어갔는데 김청이 친자 확인 담당의한테 직접 찾아가서 결과 조작을 명령하죠
    결과 나오는 날 배종옥이 아니라는 결과 보고 쓰러지고요

    그러다가 훈남이 아들일 수도 있다는 의심을 하고
    또 유전자 검사 의뢰했는데 김청이 이번에 또 조작 지시 하구요

  • 5. 윗님
    '13.8.25 11:26 PM (223.62.xxx.35)

    윤재아버지 홍사장이 정겨운이 민수라고 했어요

    홍사장이 거짓말하는 것일수도 있겠네요

  • 6. 그럼
    '13.8.25 11:30 PM (223.62.xxx.35)

    감청의 완벽한 조작으로
    기남이까지도 정겨운을 민수라고 생각하게 되지만
    영채 훈남의 결혼은 진행됨
    영채가 복희 친딸 아니므로...

    김청은 목적 못이루고
    윤재 수진은 가까와지면
    ..오누이라서
    수진이만 완전 박살나게 되겠네요

  • 7.
    '13.8.26 10:07 AM (222.107.xxx.181)

    영채가 복희 딸이 아니에요?
    뭔 족보가 이리 복잡한지.
    영채는 그럼 입양아?
    홍사장이 거짓말 하는거라면
    왜 정겨운과 영채 결혼하는거 보고
    그렇게 놀라나요?
    정겨운이 민수가 아닌 줄 안다면
    상관없잖아요.

  • 8. 왜. 님말대로
    '13.8.26 12:19 PM (223.62.xxx.77)

    홍사장이 사실을 말했다면
    김청이 잘못알고 있는거네요..
    김청이 헷갈리거라면

    영채 훈남 결혼
    수진 윤재 이어질수 있네요

    김청 혼자 잘못알고 수진윤재를 방해할거고요..

  • 9. 헷갈리네요
    '13.8.26 12:20 PM (223.62.xxx.77)

    헷갈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2594 피부암은 보험금 받기 힘든가요? 2 ........ 18:55:28 90
1772593 내일 수능 학부모인데 너무 떨려요 5 .... 18:49:33 293
1772592 신세계 1 상품권 18:48:00 156
1772591 제 증상은 뭘까요? 1 Xmas 18:46:38 175
1772590 [단독] 서울시 "종묘 영향평가 안 받겠다…보고서 내고.. 2 오세이돈xx.. 18:44:28 547
1772589 스캐너가 없는데... 3 ........ 18:44:28 163
1772588 내일 수능보는 딸이 도시락 메뉴를 정해줬는데 5 잉? 18:44:00 435
1772587 택배 오배송 2 .. 18:42:07 111
1772586 안다르 청바지 2 체스티 18:34:09 391
1772585 성인이 소아과에서 파상풍백신.. 소아용 주나요? 2 ㅇㅇ 18:33:02 255
1772584 남향에 앞에 막힌 거 없는 신축아파트는 진짜 따뜻하네요 7 00 18:32:13 564
1772583 잡다한 상식이 많은 아이 궁금해요 9 dddd 18:30:04 328
1772582 음주 차량에 치인 쌍둥이 아빠 음주 운전에 대한 ‘감형 없는 처.. 2 .. 18:27:39 481
1772581 내일 프리장없이 10시에 개장? 3 ... 18:23:33 614
1772580 건대역에서 손님 점심 모실곳 있을까요 3 뎁.. 18:22:50 179
1772579 [단독] 윤석열 ,'계엄 문건 부인' 한덕수 이상민도 저격 .... 7 그냥 18:17:34 1,070
1772578 "말이 안 되는 소리" 이진관 부장판사, '출.. 3 이진관판사 18:14:07 801
1772577 통신사를 한곳만 주장하나요? 2 잘될 18:08:55 227
1772576 붉닭볶음면 한번도 안먹어봤어요 9 사발면 18:02:40 497
1772575 극내향인 Infj 가 남편인 분 계신가요? 6 Mh 17:56:09 779
1772574 어금니 신경치료중인데 교정 . . 17:55:42 169
1772573 시어머니 전화드릴때 마다 하시는말 때문에 전화하기 싫어져요 20 ..... 17:54:21 2,277
1772572 [단독] 1인당 49만원…한덕수, 국무위원 만찬 세 번에 155.. 9 당장구속하라.. 17:50:36 1,890
1772571 둘째가 나와도 똑같은 마음으로 사랑할까요? 16 하하 17:45:08 1,087
1772570 경복궁서 바지 내리고. .... ‘대변’ 22 .. 17:45:04 2,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