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작좀 부탁드립니다.(초등학생의 쉬운 문장로 부탁드립니다.

작성일 : 2013-08-25 17:46:17

효율적인 공부 계획 세우는 법

 

계획표를 작성할때는 먼저 내가 얼마나 공부할 수 있는가, 무엇을 공부할 것인가, 공부를 왜 해야하는지 알아야한다.

 

계획을 세울때는 요일별, 시간별, 문제집 페이지등 구체적으로 적는다.

 

계획을 수행할 때마다 확인에 표시하고 월간 달력에 스티커를 붙여서 실천 여부를 표시한다.

 

계획을 잘 지켰다는 성취감을 주고 적절한 보상을 주고 동기부여를 한다.

 

오랫동안 계획을 세워 왔지만 계획대로 지켜나가는게 정말 어렵다.

 

욕심 부리지 않고 내가 확실히 지킬수 있는 구체적인 계획표를 만들어야 겠다.

------------------------------------------------------------------------

너무 어려운데 혹시 도움 주실 분~ 계신지요?

 

이 내용과 똑같지 않다고 되고 비슷하게 그리고 아주 쉽게 내용의 주요점만 들어가게 쓰면 됩니다.

 

한 9-10줄 정도 나오게요.

 

먼저 감사인사 드립니다.

 

 

 

 

 

 

IP : 61.79.xxx.1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코스코
    '13.8.25 5:51 PM (174.19.xxx.175)

    학생이 문장을 써보고
    그걸 고처달라고 올리시죠
    학생의 숙제를 해달라는거 같은데... 이건 아닌거 같아요

  • 2. ..
    '13.8.25 5:54 PM (121.170.xxx.107) - 삭제된댓글

    아이가 쓰게 해서 올리세요. 그럼 교정해 주실 분 계실 거예요.

  • 3. 원글
    '13.8.25 6:03 PM (61.79.xxx.18)

    신문에서 보고 주내용 써서 영작하라는거라 신문 내용이예요ㅜ ㅜ

  • 4. 신문내용이라도
    '13.8.25 6:23 PM (122.254.xxx.210)

    아이가 한번 해봐야죠 -_-

  • 5. 원글님
    '13.8.25 6:23 PM (123.228.xxx.163)

    그러니까 그걸 아이가 어느정도는 해야 맘씨좋으신 분들이 교정을 봐드리죠. 이건 완전 날로먹는건데요

  • 6. 저희아들이 해봐요
    '13.8.25 6:45 PM (125.186.xxx.63)

    효율적인 공부 계획 세우는 법
    : how to have a successful studying plan


    계획표를 작성할때는 먼저 내가 얼마나 공부할 수 있는가, 무엇을 공부할 것인가, 공부를 왜 해야하는지 알아야한다.
    : before making a plan I must know how I can study much, what I would study, why I have to study.



    계획을 세울때는 요일별, 시간별, 문제집 페이지등 구체적으로 적는다.
    : To make a plan I must write day of the week, time and also textbook page.


    계획을 수행할 때마다 확인에 표시하고 월간 달력에 스티커를 붙여서 실천 여부를 표시한다.
    : When I have complished one thing of the plan I check on my plan and put a sticker on the calendar to make myself know that I had accomplished my work.


    계획을 잘 지켰다는 성취감을 주고 적절한 보상을 주고 동기부여를 한다.
    : I have the sense of achievement of doing my plan wonderfully and I get a appropriate compensation and motivate.

    오랫동안 계획을 세워 왔지만 계획대로 지켜나가는게 정말 어렵다.
    : I have made lots of plans however it is hard to accomplish the things in the plan.


    욕심 부리지 않고 내가 확실히 지킬수 있는 구체적인 계획표를 만들어야 겠다.
    : With no greed, I would make my plan what I could do and it will be a definite plan.




    초등아들 혼자 영작해봤어요.

    숙제나 과제는 그래도 본인이 조금이라도 해봐야 도움이 돼요.
    엄마가 전체를 다 도움주는 것은 장기적으로 봤을때
    좋지 않은것 같아요.
    그리고 내용이 초등아이가 영작하기에는 초등스럽지 않네요.

  • 7. 원글
    '13.8.25 7:35 PM (61.79.xxx.18)

    감사해요.
    신문읽고 영작하라고 해서 신문내용대로 부탁드려서요.
    말씀들 주신데로 해보라고 할께요.
    좀 급해서 먼저 여쭈었습니다.

  • 8. 원글
    '13.8.26 9:43 AM (59.12.xxx.36)

    정말 감사해요.
    그런데 다행히 아이가 자기가 하겠다고 해서 제가 설레발친것 같아 민망하더라구요.
    말씀데로 자기가 단어 찾아가며 해서 갔네요.
    제가 머쓱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01337 이혼 재산분할 3 답답 2013/09/22 2,234
301336 눈주위와 입가가 벌겋게 된거 - 농가진? 1 ㅇㅇㅇㅇ 2013/09/22 2,794
301335 담양 죽*원에서 죽제품을 샀는대 국산일까요? 1 어뭉어뭉 2013/09/22 2,046
301334 형제중에 혼자타지에 사는분 7 극복 2013/09/22 1,672
301333 40대 초반인데 tous 좀 주책이겠죠? 9 tous 2013/09/22 2,990
301332 친구가 변햇어요.. 7 부자 2013/09/22 2,746
301331 조혜련 이뻐져서 놀랬어요 16 성형? 2013/09/22 14,353
301330 고열감기 어찌해야하나요? 7 영이사랑 2013/09/22 1,520
301329 피자 레시피는 어디 블로그 가면 되나요?ㅠㅠ 못찾겠어요.. 4 요리조리 2013/09/22 1,255
301328 미간주름,팔자주름,눈밑꺼짐이요 5 시술 2013/09/22 4,944
301327 북경여행 잘갔다~ 왔어요 29 휴식 2013/09/22 6,724
301326 기독교 연예인들의 예능방송들 참 많아요. 13 어머 2013/09/22 3,924
301325 자살자 유가족 27 도와주세요 2013/09/22 14,048
301324 세스코 문의..바퀴벌레 때문에 잠 다 깼어요 3 .... 2013/09/22 2,800
301323 갑자기 궁금해졌어요 6 빨리 2013/09/22 1,033
301322 빅마마 이혜정씨요.. 의대출신이에요? 71 00 2013/09/22 93,035
301321 친정아빠 재산 어찌되나요? 3 돌아가셨는데.. 2013/09/22 3,069
301320 가방얘기가 나와서 저도 여쭤봐요-루이뷔통 14 루이뷔통 2013/09/22 4,444
301319 가족의 나라 3 새벽 2013/09/22 1,263
301318 공중화장실 레버 발로 내리는 분들 21 그냥궁금 2013/09/22 6,855
301317 백설기를 만들려는데, 떡 찜기 (대나무? 스텐?)어떤 것이 좋나.. 3 엄마 2013/09/22 4,846
301316 수원역근처에 외국인들 정말 많네요. 12 와우~~~ 2013/09/22 5,041
301315 브라사이즈 문의합니다. 6 죄송해요.... 2013/09/22 2,643
301314 이 침대 괜찮을지 판단 부탁드려요~~ 5 ///// 2013/09/22 1,178
301313 어제 슬립 입고 잤는데 9 어제 2013/09/22 4,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