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님 친구분 며느리분이 모델하우스에서 계약하는 일 한다는데
돈을 엄청 잘벌어 고촌에 집도 사고 한강신도시에도 집이 여러개라고
그집은 며느리가 시댁까지 먹여살린다고 하시던데
모델하우스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건설사 소속인건가요
저더러도 취직하라고 한소리하시는데
정말 그렇게 돈 잘버시나요
            
            모델하우스에서 일(?)하는 분들은 소속이 어딘가요
                ...                    조회수 : 2,557
                
                
                    작성일 : 2013-08-25 13:14:00
                
            IP : 182.212.xxx.10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8.25 1:20 PM (59.15.xxx.61)- 모델하우스에서 무슨 일을 하실래... 
 제 생각에는 모델하우스 관련일이 아니고
 아파트 분양 영업 일을 하는 것 같네요.
 한 채 팔면 얼마 받는다든지...
 
 다른 이야기인데요...
 이런 대중 사이트에서
 '시어머님 친구분 며느리분' 이라고까지 극존칭을 쓸 필요는 없어요.
 도리어 읽는 사람이 불편하네요.
 시어머니 친구 며느리...이렇게 써도 됩니다.
- 2. Zzz'13.8.25 1:22 PM (116.38.xxx.229)- 분양대행사죠 
 건설사에서 물건 만들면 팔아주는
- 3. ...'13.8.25 1:24 PM (182.212.xxx.108)- 아 맞아요 분양업이요 
 그게 그렇게 돈을 많이버는 일인가요
- 4. ...'13.8.25 1:25 PM (182.212.xxx.108)- 아 불편하셨나봐요 죄송해요 저보다 한 열살 많은분이라 저도모르게 
- 5. 영업'13.8.25 1:26 PM (175.223.xxx.131)- 영업을 잘해야 
 물론 거짓말도 잘해야 돈을 벌죠.
- 6. ..'13.8.25 4:21 PM (121.168.xxx.52)- 그리고 그 며느리가 좀 부풀리고 
 시어머니 친구도 좀 부풀리고
 님 시어머니도 좀 부풀렸다에 백원겁니다..
- 7. 저'13.8.25 4:48 PM (211.58.xxx.49)- 그거 영업이구요. 
 건설사 소솓은 분양사업부 나 뭐 이런 부서 있지만 대부분 아파트분양은 외주줘요.
 그중에는 정말 전문가 분양도있지만 말발 좋은 아줌마 뽑아서 부동산아줌마처럼 분양계약시키기도 하구요.
 그리고 원래 남의집 일은 좀 자랑에 뻥이 붙어요.
 저 보육교사인데요 울어머니는 항상"유치원에서 일한다"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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