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어 고수님들 이것좀 수정부탁드려요~

이거 조회수 : 1,288
작성일 : 2013-08-24 23:47:43

1.Length of years is no proper test of length of life.

해의 길이는(년수) 인생의 길이의 적절한 테스트가 아니다.

 2. A man's life is to be measured by what he does in it.

인간의 삶이란 인생속에서 그가 무엇을 했느냐에 의해 측정된다. ....(이하생략)

3. The idle, useless man, no matter what extent his life may be prolonged, merely vegetate.

  게으르고 쓸모없는 사람은 ,그의 인생이 어느정도까지 연장된자해도, 단지 하는일없이 보낸다.

1번 해석 의역하면 어떻게 해야하죠??

 2번 해석은 자연스럽나요? it은 삶으로 보는것이 맞지요?? 두문장 이어진것이구요..

3번 해석이 적절하게 되었나요? 또 ,no~prolonged , 사이 삽입절에서 no matter what뒤에 extent가 어떻게 온건가요? prolonged은 수동태인데 목적어로 온것같진 않아서요~~ 문장 분석 부탁드려요~

--------------------------------------------------------------------------

4. If wisely used, money may do much.

현명히만 이용되면, 돈은 아주 충분할지도 모른다. 이부분 자동사 do로 충분하다로 보면 될까요? 아니면 돈은 많은것을 한다로 봐야할까요? 해석이 맞나봐주세요

5. Some people give no thought to the value of money until they have come to an end of it, and many do the same with their time.

일부사람들은 그들이 돈의 끝에 도달할때까지(돈 다쓸때까지) 돈의 가치를 부여하지 않는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은 그들의 시간에도 똑같은 것을 한다.(시간도 똑같이 가치를 두지 않는다)

이거 해석 맞나요? 돈의 가치에 대한 생각을 부여한다가 맞는 해석인가요? 또 뒷부분은 맞는 해석인가요?

IP : 211.105.xxx.18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코스코
    '13.8.25 12:52 AM (174.17.xxx.26)

    4. money may do much...많은것을 해낼수 있다

  • 2. heavenly1
    '13.8.25 1:43 AM (76.171.xxx.89)

    1. 의역: 나이는 인생연륜의 작대가 아니다.
    2. ok
    3. ok 나태한 사람은 인생이 더 길어진다 하더라도 나태한 인생의 지속이다 ??
    4. 현명하게 사용되는 돈은 큰 일을 할수 있다.

  • 3. 네티브 스피커
    '13.8.25 1:47 AM (24.52.xxx.19)

    누가 쓴글인지 콩글리쉬네여~

  • 4. 코스코
    '13.8.25 2:28 AM (174.17.xxx.26)

    Its a poetic proverb. The "Length" is used in front of both years and life as part of comparison, there is nothing wrong with that.

  • 5. 네티프 스키커
    '13.8.25 2:34 AM (24.52.xxx.19)

    Maybe length of year but I've never heard of "length of years".... We are talking about daily English here not poetic proverbs.

  • 6.
    '13.8.25 6:44 AM (175.223.xxx.67)

    위에 님은 공부 좀 더 하시구요~
    Heavenly 님 해석이 맞아요
    5번은
    돈이 다 떨어져야 돈의 소중함을 알듯
    죽을때가 되서야 시간의 소중함을 안다 뭐 그런 이야기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91382 무단지각 3회..입시에 어떤 악영향이? 6 질문 2013/08/25 8,609
291381 새마을, 무궁화 소요시간 비슷하나요??? 2 기차 2013/08/25 2,364
291380 휴가 준비물 체크리스트 만들기!! 15 아직여름 2013/08/25 3,631
291379 esta 신청시, 신용카드정보에 이름 잘 못 적은 건 괜찮겠지요.. 2 .. 2013/08/25 2,109
291378 홈쇼핑 잘 샀다고 생각하신것 있나요? 9 홈쇼핑 2013/08/25 4,895
291377 친정엄마가 돌 한복선물 때매 화냈다는 댓글요 9 ㅣㅣ 2013/08/25 3,455
291376 매실짱아찌 그냥 먹기는 너무달아 1 뎁.. 2013/08/25 1,456
291375 구아바 어떻게 먹나요? 4 구아바 2013/08/25 3,963
291374 영작좀 부탁드립니다.(초등학생의 쉬운 문장로 부탁드립니다. 8 틀리거나어설.. 2013/08/25 993
291373 씽크대 상부장에는 무거운거 놓으면 안되나요? 1 ㅁㅁ 2013/08/25 1,961
291372 후 나쁜남자 ㅋㅋㅋ 12 무명씨 2013/08/25 5,361
291371 진짜 액땜용으로 남에게 물건 주는 사람 있나요?? 6 ㅣㅣ 2013/08/25 3,450
291370 자동친구추천켜기 누르면 ? 카톡 질문.. 2013/08/25 951
291369 국민 70% 국정원 국정조사 ‘불충실’…64.7% 특검 ‘찬성’.. 고발뉴스 2013/08/25 744
291368 수원 동학초등학교 어떤가요 2 ... 2013/08/25 1,480
291367 고대산업경영과에대해 아시는분 2 입시생맘 2013/08/25 900
291366 베스트글에 전문직,대표님 시리즈글 사라졌나요? 3 궁금 2013/08/25 2,439
291365 이런 남편은 눈치가 없는걸까요 아님 못되서 그런걸까요. 12 웬수 2013/08/25 3,236
291364 후라이드치킨 하루지나도 바삭하게먹으려면 4 훈련병 엄마.. 2013/08/25 5,032
291363 어떻게 말해야 할까요 ㅠㅠ 1 개학 2013/08/25 1,022
291362 선탠 중 오줌 싸다대 딱 걸린 대박 진상녀 2 우꼬살자 2013/08/25 3,941
291361 신랑카톡에 알수없음이란분과 대화.. 4 카톡잘아시는.. 2013/08/25 4,135
291360 좀전에 커피샵다녀와서 자리때문에 28 자리 2013/08/25 5,165
291359 은행 손질?하는 법 좀 알려 주세요. 2 이것도몰라?.. 2013/08/25 1,864
291358 동생이 보험을 하려고 하네요 12 남동생 2013/08/25 1,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