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어 고수님들 이것좀 수정부탁드려요~

이거 조회수 : 1,127
작성일 : 2013-08-24 23:47:43

1.Length of years is no proper test of length of life.

해의 길이는(년수) 인생의 길이의 적절한 테스트가 아니다.

 2. A man's life is to be measured by what he does in it.

인간의 삶이란 인생속에서 그가 무엇을 했느냐에 의해 측정된다. ....(이하생략)

3. The idle, useless man, no matter what extent his life may be prolonged, merely vegetate.

  게으르고 쓸모없는 사람은 ,그의 인생이 어느정도까지 연장된자해도, 단지 하는일없이 보낸다.

1번 해석 의역하면 어떻게 해야하죠??

 2번 해석은 자연스럽나요? it은 삶으로 보는것이 맞지요?? 두문장 이어진것이구요..

3번 해석이 적절하게 되었나요? 또 ,no~prolonged , 사이 삽입절에서 no matter what뒤에 extent가 어떻게 온건가요? prolonged은 수동태인데 목적어로 온것같진 않아서요~~ 문장 분석 부탁드려요~

--------------------------------------------------------------------------

4. If wisely used, money may do much.

현명히만 이용되면, 돈은 아주 충분할지도 모른다. 이부분 자동사 do로 충분하다로 보면 될까요? 아니면 돈은 많은것을 한다로 봐야할까요? 해석이 맞나봐주세요

5. Some people give no thought to the value of money until they have come to an end of it, and many do the same with their time.

일부사람들은 그들이 돈의 끝에 도달할때까지(돈 다쓸때까지) 돈의 가치를 부여하지 않는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은 그들의 시간에도 똑같은 것을 한다.(시간도 똑같이 가치를 두지 않는다)

이거 해석 맞나요? 돈의 가치에 대한 생각을 부여한다가 맞는 해석인가요? 또 뒷부분은 맞는 해석인가요?

IP : 211.105.xxx.18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코스코
    '13.8.25 12:52 AM (174.17.xxx.26)

    4. money may do much...많은것을 해낼수 있다

  • 2. heavenly1
    '13.8.25 1:43 AM (76.171.xxx.89)

    1. 의역: 나이는 인생연륜의 작대가 아니다.
    2. ok
    3. ok 나태한 사람은 인생이 더 길어진다 하더라도 나태한 인생의 지속이다 ??
    4. 현명하게 사용되는 돈은 큰 일을 할수 있다.

  • 3. 네티브 스피커
    '13.8.25 1:47 AM (24.52.xxx.19)

    누가 쓴글인지 콩글리쉬네여~

  • 4. 코스코
    '13.8.25 2:28 AM (174.17.xxx.26)

    Its a poetic proverb. The "Length" is used in front of both years and life as part of comparison, there is nothing wrong with that.

  • 5. 네티프 스키커
    '13.8.25 2:34 AM (24.52.xxx.19)

    Maybe length of year but I've never heard of "length of years".... We are talking about daily English here not poetic proverbs.

  • 6.
    '13.8.25 6:44 AM (175.223.xxx.67)

    위에 님은 공부 좀 더 하시구요~
    Heavenly 님 해석이 맞아요
    5번은
    돈이 다 떨어져야 돈의 소중함을 알듯
    죽을때가 되서야 시간의 소중함을 안다 뭐 그런 이야기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93475 쾌락의 절정에 이르면 죽고 싶다는데..느껴보셨어요?????? 5 r 2013/09/05 4,294
293474 제상황에서 비자금을풀어야할까요?(아이교육문제) 28 현명한조언 2013/09/05 3,859
293473 남편은 절 그저 @@파트너로만 생각하나 봅니다!! 11 부인 2013/09/05 4,654
293472 고구마 빼때기 오븐에서 만들 수 있나요? 2 궁금 2013/09/05 1,268
293471 목동 현대에서 근처 지인집에 놀러갈때 살만한거..추천좀 1 .... 2013/09/05 1,267
293470 참치액은 조미료가 아닌가요? 8 조미료 2013/09/05 14,350
293469 확실히 안먹으니 살이 빠지네요 2 다이엇 2013/09/05 2,347
293468 세련되고 편한 플랫슈즈 추천 꼭 부탁드려요~ 2 .. 2013/09/05 2,683
293467 노태우 추징금 완납.. 전두환 측 발등에 불 外 5 세우실 2013/09/05 1,712
293466 상가 계약을 하려니 겁이 많이 납니다. 4 주의할 점이.. 2013/09/05 3,425
293465 포로폴리스 어디제품이 좋은가요? 1 페가수스 2013/09/05 1,865
293464 어제 라스 봤어요. 재밌네요. ㅋ 2 라스 2013/09/05 1,581
293463 친구네 장례식을 가야하는데.. 절.. 해야되나요? 6 2013/09/05 4,968
293462 명박근혜 대동권세와 성누리국 영광 1 시사애너그램.. 2013/09/05 1,484
293461 朴 “아버지, 내 국가관에 가장 많은 영향 10 역겨워 2013/09/05 1,102
293460 野 총기협박’ 朴지지자 모임, 이석기류 발언 확보하면 표창원 2013/09/05 1,075
293459 김무성 '근현대사 연구교실' 일본 역사왜곡 따라가나 3 샬랄라 2013/09/05 1,145
293458 나이드니 고기에서 누릿내가 나서 먹기가 싫어지네요 4 40대 2013/09/05 1,573
293457 이비인후과 원래 이런가요? 1 비염제발안녕.. 2013/09/05 1,235
293456 국정원 공화국 시작…여왕통치 예상 6 체포동의안 .. 2013/09/05 1,304
293455 춘천 ITX 열차타고 대중교통 이용해서 하루 여행하려고 해요 3 .. 2013/09/05 2,016
293454 발음을 또박또박 천천히 할 수 있는 연습 어떻게 하나요? 1 저도 아이도.. 2013/09/05 1,643
293453 독고영재 사칭 트윗, 국정원 그룹 일원 1 문재인박원순.. 2013/09/05 894
293452 1일1식이 좋긴하네여. 11 2013/09/05 5,505
293451 3억 2,3천 전세 6 구집 2013/09/05 2,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