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산본 플로리다 치과 전화번호 아시는분??

사랑니 발치 조회수 : 3,810
작성일 : 2013-08-23 16:31:09

매복 사랑니 발치 때문에....82님들이 추천해주신 산본 플로리다 치과 예약하려고 하는데요.

홈피도 없어졌고 네이버 전화번호도 없는 번호라고 나오네요?? (114안내도 등록 안되어있어요)

혹시 전화번호 아시는 분 부탁드립니다.(꾸벅~) 

IP : 210.115.xxx.22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8.23 4:34 PM (114.207.xxx.51)

    031-392-2875

  • 2. 이거
    '13.8.23 4:37 PM (210.115.xxx.220)

    없는 번호라고 나오는데요-_-;;

  • 3. ..
    '13.8.23 4:39 PM (210.115.xxx.220)

    혹시 병원 이름이 바뀐건 아니겠죠?

  • 4. 헉~
    '13.8.23 4:48 PM (210.115.xxx.220)

    어디 블로그 글 보니까 이제 사랑니 발치 안한다는 얘기가 있네요. 돈이 안되서 그런가ㅠ

  • 5. ..
    '13.8.23 4:57 PM (114.207.xxx.51)

    아, 그래요? 그럼 원광대병원에 가서 뽑으시지요.

    좀 다른 얘기지만 우리 아들은 서울에서 사랑니 잘 뽑는다고 소문난 병원에 예약하고 가서 뽑았는데
    입안을 다 헤집어 놓아 상처 투성이고 뽑고 두바늘 꿰맸는데 실 뽑는날 보니
    튿어져서 실이 덜렁거리고 상처는 여전히 벌어져 있는데 자기 아니면 못했을거라는둥 결과가 잘됐다고 자화자찬..
    외과의사인 애 아빠가 보고는 헐~!!!

    인터넷 믿을거 하나 못됨.

  • 6. 음..
    '13.8.23 5:04 PM (178.21.xxx.178)

    저 산본플로리다까지 멀리서 찾아가서 사랑니뺐어요.
    정말 순식간에 뽑더군요.
    근데 그 뒤로 통증이.... 어마어마하게... 처음 며칠괜찮더니.....

    게다가 제대로 후처치를 안했는지 잇몸이 좀 벌어져 있어요
    원래 사랑니가 위로 올라와서 마지막 어금니랑 딱 붙어 있었고 음식물도 자꾸 끼이고 해서 이러면 썩기 쉽다고 해서 발치했는데
    여전히 잇몸이 벌어져서 음식물 끼어요 ㅠ.ㅠ

    전 거기서 뽑고 후회했어요/.

  • 7. 그렇군요
    '13.8.23 5:06 PM (210.115.xxx.220)

    쉽게 결정할 일이 아니군요ㅠ 아무튼 산본 플로리다는 이제 사랑니발치 안하는듯 해요. 뭔가 일이 있었던게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ㅎ 가까운 대학병원 알아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01064 코수술했는데 붓기 대체 언제쯤 빠질까요 5 dd 2013/09/21 7,133
301063 공부를 많이 안하는데 잘하는 아이 10 .... 2013/09/21 4,854
301062 전지현의 리바운딩은 정말 높이 평가할만하네요 25 대단 2013/09/21 12,684
301061 검정색 구두를 사러갔다가 금색 구두에 꽂혔어요. 11 @@ 2013/09/21 2,805
301060 흉해진 내 배꼽 2 ... 2013/09/21 1,610
301059 시골 사시는 할머니 선물 뭐가 좋을까요? 2 선물 2013/09/21 10,561
301058 차주옥씨 다시 연기 하시네요? 4 ,, 2013/09/21 9,486
301057 만원짜리 수분크림 보습효과가 괜찮을까요? 9 수분크림 2013/09/21 3,116
301056 시댁에서 12시간 잘 수 있으면 친정 못간다고 불만이시겟어요?.. 22 시댁 2013/09/21 5,502
301055 정신과의사가 충고하는 글(궁금해하시는 분들 계셔서) 6 아까.. 2013/09/21 5,386
301054 오늘의 운세 Mimi 2013/09/21 1,507
301053 남편허리가 40인치 이상이신분? 뚱뚱 2013/09/21 1,223
301052 더러운 시어머니까는글 겪어보지 못한 사람은 공감못할듯ㅋ 37 더러 2013/09/21 14,232
301051 다이나믹듀오 노래 너무 좋네요. 3 좋아요 2013/09/21 1,098
301050 다른분이 올리셨네요.몇개더추가 ㅡ심리서적 224 자다깬여자 2013/09/21 18,311
301049 폐쇄공포증이나 무대공포증 극복이 안되나요. 3 바다의여신 2013/09/21 2,551
301048 명절에 친정가기 싫어요 6 딸만 있는 .. 2013/09/21 3,278
301047 아이폰 쓰시는 분들 ios7 업데이트 하셨나요~? 30 앱등신 2013/09/21 3,024
301046 명절에 갑작스런 일로 조카 못만날경우 용돈 맡기고 오시나요? 4 방울이 2013/09/21 2,022
301045 직장인님들..직장생활 재미있으세요??? 2 전업주부 2013/09/21 1,650
301044 전지현 ...너무 아름답네요 15 ㅎㅎ 2013/09/21 5,820
301043 제 속에 할머니가 있어요 8 장미화 2013/09/20 2,573
301042 속독이 안 되는 장르가 있지 않나요? 4 2013/09/20 1,388
301041 차례끝나고 음식 안싸갔다고 한소리 들었네요 15 한숨쉬는 큰.. 2013/09/20 5,528
301040 아 베를린, 아... 하정우.... 11 아.. 2013/09/20 5,6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