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주 보는 여행 채널 프로그램의 시그널 뮤직이

재주 조회수 : 672
작성일 : 2013-08-23 14:03:13

한 여행 채널  프로그램의 시그널 뮤직이 아주 좋아요.

들을 때마다 정말 좋은 음악이다 싶었어요.

어느 유명 외국 작곡가의 곡인 줄 알았는데..

"오히히히 오히히히.."

그런데 그 곡이 바로 남원 지리산 골짜기에 사는 소년(지금은 청년) 한태주의 오카리나 창작곡이었네요.

오카리나가 초딩들 음악 수업 시간에 잠깐 갖고 노는 원시 악기인 줄 알았는데 이렇게 좋은 소리를 내는군요.

앞으로 장래가 많이 기대되는 청년 음악가이네요.

IP : 180.228.xxx.117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00838 우리 엄마를 무시하는 친척들이 꼴보기 싫어요 5 // 2013/09/19 3,891
    300837 여러분 고등학교에서 전교1등 하던 애들 지금 뭐하나요? 57 00 2013/09/19 24,053
    300836 시누이 ,시누남편,시엄니 앞에서 남편에게 폭행당했는데.. 55 체르노빌 2013/09/19 17,460
    300835 오늘 투윅스 드디어 반격 들어가네요 ^^ 6 투윅스 2013/09/19 3,012
    300834 고향내려왓는데 윗집에서 변기 갈아달라고 항의를하네요... 4 ㅠㅠ 2013/09/19 2,706
    300833 나이 많은 카리스마 동서만 인기폭발 8 어렵 2013/09/19 5,517
    300832 주군의 태양...? 2 ... 2013/09/19 2,708
    300831 투윅스 완전 대단하네요~ 10 우와~ 2013/09/19 4,224
    300830 양배추 채칼 정말 위험한 물건이네요. 34 BB 2013/09/19 20,294
    300829 소지섭 19 ㅋㅋ 2013/09/19 5,525
    300828 강아지 사료.. 토우로 바꾸신분들 응아냄새 어떤가요 5 전과 비교해.. 2013/09/19 2,345
    300827 실용음악학원 원장의 ㅅ추행을 목격했습니다. 32 조심조심 2013/09/19 11,749
    300826 밑에 채총장불쌍글 상대하지말아요 7 병맛 2013/09/19 1,043
    300825 요새쓰는 말인가요. 때꿍이가 무슨말인가요.? 1 궁금 2013/09/19 1,237
    300824 면세점환불관련 문의드립니다 7 도와주세요 2013/09/19 4,044
    300823 몸져누웠어요 1 시댁인데 2013/09/19 1,745
    300822 스마트폰 밧데리 원래빨리 소모되나요 3 양파깍이 2013/09/19 1,381
    300821 (컴앞대기)아이패드2 실행했던 어플 삭제하는 법좀 알려주세요! 1 배배배 2013/09/19 2,163
    300820 입주위 두드러기 2 두드러기 2013/09/19 2,188
    300819 억울한 문제.. 법적으로 조언 부탁드립니다 7 .. 2013/09/19 2,102
    300818 추석 조카 용돈 5 조카용돈 2013/09/19 3,142
    300817 아파트에 날마다 절규하는 목소리때문에 미치겠네요. 5 뭉크 2013/09/19 4,596
    300816 명절 후 올라오는 다량의 글들을 보니 5 00 2013/09/19 2,868
    300815 매년 추석때 이렇게 가야 하다니 괴로워요... 26 ㅜㅜ 2013/09/19 13,706
    300814 조상님 감사해요?? 7 갱스브르 2013/09/19 2,2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