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젠 '노무현비하 운지' 게임까지 만들어 1000원에 팔아먹어

호박덩쿨 조회수 : 1,497
작성일 : 2013-08-23 13:20:26
이젠 '노무현비하 운지' 게임까지 만들어 1000원에 팔아먹어


일베 싸이트의 노무현 대통령 비하가 도를 넘고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게임에서도 똑같은 행위작태가?


그 게임명은 '○○○ 운지'


'○○○ 운지'라는 게임까지 만들어 구글 플레이에서 1000원 받고 팔고 있는 것으로 확인돼 충격을 주고 있다네요.


빌어먹을넘의 세상
정말 빌어먹을넘의 수구세력이네요


어찌 죽은사람을 이다지도 수십~ 수백번 욕보이는 걸까요?


방통위나 정권이 팔짱끼고 있지않다면 어찌 이런일이 가능하겠습니까?


공작정치라곤 단 1%도 없었던 김대중, 노무현 참민주주의 10년에서
딱 정권이 수구로 두 번 바뀌니 인간말종의 세상이 되가는듯 하네요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newsview?newsid=20130823095714437 ..
IP : 61.102.xxx.8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호박덩쿨
    '13.8.23 1:20 PM (61.102.xxx.86)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newsview?newsid=20130823095714437

  • 2. 호박덩쿨
    '13.8.23 1:21 PM (61.102.xxx.86)

    망할놈의 세상 오죽하면 말썽꾼 호박덩쿨이 다 한탄하랴!

  • 3. 호박덩쿨
    '13.8.23 1:21 PM (61.102.xxx.86)

    대한민국 100년안에 반드시 망할것이다

  • 4. 마음
    '13.8.23 1:21 PM (211.36.xxx.10)

    마음이 너무 아파서 기사를 다 읽지도 못하겠네요...ㅠㅠ

  • 5. 극우보수라니절대아냐
    '13.8.23 1:57 PM (175.194.xxx.123)

    play스토어에서 부적절한 콘텐츠로 신고했습니다..검색하는 손가락이 너무 민망했지만 그래도 했어요 ㅠㅠ

  • 6. ,,
    '13.8.23 2:02 PM (220.70.xxx.122)

    극우보수같은 소리하네
    일베를 분탕질해서 우파사이트 망하게 공작하는 집단이,,
    친노좌파라는걸 모르는 사람들도 있네요

  • 7. 별로
    '13.8.23 4:57 PM (223.62.xxx.109)

    클릭하고 싶지 않네요. 저렇게 전직 대통령을 소재로 시시덕 거릴 수 있을 정도로 표현의 자유를 지지한게 누군지. 루저, 갑남을녀들도 저런 걸 유희하고 소통할수 있을 정도의 기술적 산업적 토대를 지원해준게 누군지 생각좀 해보지. 민주화운동하다 죽은 사람들, 사람들의 언로를 막지 않은 노전대통령, 아이티 산업을 성장동력으로 구상한 디제이.. 야 이 일베충들아. 너넨 뇌가 없냐! 수구꼰대들은 자기 쌈짓돈(이라기엔 커도커도 너무 큰)이 걸려있으니까 저 ㅈㄹ한다하지만 너넨 ㅈ도 없는 서민이면서 재벌 군벌 뒷똥꼬 빨아주고 같이 시시덕거리냐! 골방에서 수도요금 전기요금 못내서 혼자 늙어죽으면서도 운지 어쩌고 해라 아주... 윗대가리들은 저위에서 내려다보면서 역시 너넨 천하고 아둔한 하류인생들이야. 똑같은 것들끼리 다투고 있네. 감히 어딜 맞먹으려 해? 우리가 가축처럼 다스려줘야 해 후후.. 이러고 있을거 같네요. 저질스럽게 말해서 참 죄송해요. 근데 절대선 역사의 심판 뭐 이런거 차치하고라도 일단 뭐가 더 내편에 가까운진 알아야지!

  • 8. 자운영
    '13.8.24 10:44 AM (112.223.xxx.156)

    잘못을 하고도 당당하게 말하는 저들의 뇌구조가 궁금합니다.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하늘이 무섭지 않을까요? 그래도 한 나라의 대통령이었는데 그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노대통령이 무얼 그렇게 잘못을 해서 망자가 되어서까지 욕을 먹어야하는지 말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3408 오래 전 시누에게 당한 모욕들 따져도될까요.. 15:27:05 69
1773407 윤부부는 하는 짓이 하나같이 다 ㅗㅎㄹㄹ 15:27:00 33
1773406 건보료 계속 올리더니, 직원들 월급 파티 // 15:24:26 78
1773405 가족에 수험생이없어 궁금한데요 2 ........ 15:24:02 95
1773404 이틀째 단수..힘드네요 2 ... 15:18:56 281
1773403 지하철 사랑의 편지 ‘집값‘ 오늘은선물 15:12:24 192
1773402 엄마의 해방일지 6 물방울 15:12:09 327
1773401 헐.. 인천 마약사범들 마약 소지한 사진.jpg 5 .. 15:10:27 803
1773400 기특한 조카 3 ㅇㅇ 15:05:16 595
1773399 ×대백화점 불륜사건이 뭔가요? ㅇㅇ 15:03:35 810
1773398 고춧가루 곱게 갈아서 쓰시나요? ,,, 15:00:55 81
1773397 동대문도 혼주한복 4 혼주 14:58:16 368
1773396 내일 수능 논술이나 면접가신는 분들 1 고3엄마 14:57:49 247
1773395 패키지여행시 불필요한 대화.. 1 L;;;; 14:56:04 585
1773394 시골의 심각한 쓰레기 문제 5 이매진 14:55:34 551
1773393 쇠고기 무국에 해물동전육수 넣어도 괜찮을까요? 3 ... 14:55:24 308
1773392 위와 대장 내시경 같이 받으려고 하는데... 2 내시경 14:50:10 264
1773391 나홀로 여행 중 끼어드는 사람 2 14:47:36 862
1773390 황금 돼지띠가 이번 수능본 학생들 맞나요? 2 ... 14:47:07 352
1773389 트레이더스 뿌리있는 상추 화분에 심으면 싱싱하게 먹을 수 있을까.. 3 상추(트레이.. 14:43:56 308
1773388 마운자로 1일차 2 ㅇㅇㅇ 14:37:58 455
1773387 쟈스민님 이북식 김장 2 나루 14:36:43 549
1773386 다시 직장을 다닙니다 6 다시 14:35:13 744
1773385 버스 옆사람 숨결에서 냄새가 심하게 나면 6 .. 14:30:49 1,038
1773384 논술 왜 따라오냐고 7 .. 14:29:59 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