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신청한 남자가 100명이라면 30명이 자기 친자식이 아니라고 합니다.
약 30%가 남의 자식인데 자기가 키우는 뻐꾸기 아빠 ㄷㄷㄷ
일단 검사 신청한 자체가 자기 자식인지 아닌지 상당히 의심스러운 상황임
친자 검사 하면 30%는 내 자식이 아닐 확률
그냥 평범한 사람들(검사 신청 안한 사람들)포함하면
약 4% 100명중 4명의 아버지가 자기자식 아닌데 키우고 있음 ㅎㄷㄷㄷ
여기 나온 수치는 정확합니다
검사 신청한 남자가 100명이라면 30명이 자기 친자식이 아니라고 합니다.
약 30%가 남의 자식인데 자기가 키우는 뻐꾸기 아빠 ㄷㄷㄷ
일단 검사 신청한 자체가 자기 자식인지 아닌지 상당히 의심스러운 상황임
친자 검사 하면 30%는 내 자식이 아닐 확률
그냥 평범한 사람들(검사 신청 안한 사람들)포함하면
약 4% 100명중 4명의 아버지가 자기자식 아닌데 키우고 있음 ㅎㄷㄷㄷ
여기 나온 수치는 정확합니다
수치는 한국기준이고 정확합니다
아니 도대체 의무교육인 중학교에서도 기본 통계배우면서
편차, 표준편차, 분포도 뭐 이런것 배우는데
이렇게 공개 게시판에 링크도 없어 수치도 없어...
막무가내로 글쓰는 사람은 초등학생이에요? 중학교때 놀았어요?
본인이 정확하다면 정확한거에요? 이건 또 무슨... ㅉㅉ
http://newsmaker.khan.co.kr/khnm.html?mode=view&code=115&artid=20090806154817...
4%가 30%보다 더 무섭긴 하네요.
전혀 예측못한 일이니까 뒤목 좀 땡기겠는데요.
친자가 아니라고 의심하는 사람들만 신청하는 경우이니, 이 통계를 일반화시키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샘플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전혀 다른이야기가 됩니다.
따라서 100명 신청해서 30명이 친자가 아니라는 논리는 전체에 적용 할 수 없습니다.
윗분 의견에 동감요~~
뭐 굳이 이런걸 엄청 강조하시나... 혼자만 알고 계셔도 될거 같은데 엄청 그렇다고 강조하시네~
여자 조심하래는겨 뭐여
원글이 바본가?
아무나 친자확인 해보겠어요?
이 말도 이해 못할라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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