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주군의 태양 많이 슬픈 가요?

.. 조회수 : 1,613
작성일 : 2013-08-22 23:39:55

동물 이야기 인가요?

전 동물 아프고 안쓰러운건 잘 못봐서...

보지 말까..

IP : 112.186.xxx.10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8.22 11:50 PM (175.209.xxx.55)

    군견이 안락사 당하면서 생기는 이야기라
    좀 슬퍼요.

  • 2. 점 셋
    '13.8.23 1:24 AM (220.86.xxx.221)

    어제는 후라이팬 춤 때문에 웃었는데 ,오늘은 좀 슬펐어요. 옆에서 울 아들은 개 연기 잘한다고 그러고..

  • 3. ...
    '13.8.23 3:29 AM (180.68.xxx.4)

    맞아요. 개 연기 잘해서 놀랬어요..안락사 당하기 전 슬픈 눈빛...
    근데 슬프면서 웃기기도 하구 그랬어요...특히 소지섭 오늘 좀 웃기더라구요.... 아 글고 군인역할한 남자연기자도 연기 잘하는 거 같던데... 큰개와의 우정이 그려져서인지 파트라슈도 생각나고 그랬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4520 클렌징 질물이요 4 보드리 21:42:42 122
1734519 미니멀의 가장 기본원칙 2 111 21:40:17 504
1734518 19금) 권은비이야기가 핫해서요. 15 21:39:39 1,190
1734517 폰 대화 내용.. 유출 되는것 같은데.. 7 ** 21:37:31 730
1734516 윤석열.. 또 미친소식이 들리네요 11 .. 21:33:03 2,042
1734515 85b 구입 2 21:32:10 259
1734514 밥 냉동해 두고 드시는 분들 팁 10 ... 21:31:15 891
1734513 소식 자기관리 부심부리는거 웃김 2 ... 21:30:50 363
1734512 어우 넘 덥네요 오늘만 샤워 두번째 4 어우 21:28:54 498
1734511 인생 난이도를 낮추려면 1 ㅓㅗㅗㅎㄹ 21:26:11 589
1734510 돌아가신 엄마가 내게 똥을 주셨어요 7 미침 21:25:20 1,539
1734509 수원 후라이드 치킨 치킨 21:24:37 199
1734508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살인마 헤어스타일 3 ... 21:23:57 475
1734507 직장동료인데 매너 일까요? 8 궁금 21:20:59 565
1734506 노량진 한샘학원의 기억 3 21:17:50 398
1734505 보습 때문에 히터도 안 튼다며 제습기? 4 .... 21:13:58 583
1734504 민생소비쿠폰 질문이요 3 .... 21:13:13 428
1734503 목동에 너무너무 멋진 LP음악 신청카페발견했어요 6 귀한 21:12:46 527
1734502 하드 뭐 좋아하세요? 19 ㅇㅇ 21:11:09 675
1734501 아프십니다. 7 에어컨 21:06:33 1,176
1734500 이제서야 본 발리에서 생긴 일, 프라하의 여인 보고 있어요. 아줌마 21:06:04 215
1734499 안동댐 1 ㅇㅇ 21:03:29 527
1734498 와~~ 경향신문 이유진 기자 14 .. 20:59:58 1,967
1734497 역시 갤러리투자는 조심해야겠어요 아트테크 20:58:02 624
1734496 수박가격너무하지않나요 25 수박 20:54:34 3,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