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소리 내서 안녕하세요 하는데 거기에도 목례만 까딱하거나
그것도 쳐다보지 않고.. 아예 인사 안하는 엄마들도 있어요
몇년째 같은 반인데.. 저도 그냥 까딱 만 할까요?? 저는 오히려 그게 힘드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같은 어린이집 또래 애엄마에게 어느 정도 인사해야할까요?
ᆢ 조회수 : 1,085
작성일 : 2013-08-22 22:42:51
IP : 182.219.xxx.11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걍
'13.8.23 9:31 AM (125.182.xxx.154)그런 사람들 있더라구요
얼굴만 알면 더 그런 경우 많고..
근데 반갑게 인사해주는거 싫어할 사람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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