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이김치ㅡ양념관련급질

즐건이 조회수 : 1,417
작성일 : 2013-08-22 14:55:15
힛트레시피대로 오이15개에 젓갈10큰술 고추가루10큰술 넣고 양념 만들었더니 양념 넘 작아요 ㅠ

또 딱딱한게 무쳐질까 싶고요

이렇게 작고 딴딴한 양념으로 우짤까싶어요

오이는 소금물에 절여놨는데요

제가 뭘 잘못한걸까요?

제발 답글 부탁드려요 ㅠ
IP : 125.184.xxx.17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8.22 2:58 PM (114.202.xxx.136)

    오이소박이 속을 젓갈과 고춧가루만 들어간다는 말인가요?

    보통 젓갈, 마늘, 찹쌀풀, 홍고추, 대파 양파, 부추 이런 걸 섞어서 양념 만들지 않나요?

  • 2. ..
    '13.8.22 2:58 PM (183.107.xxx.170)

    오이 물기빼도 비벼가며 바르면 되던데요.
    나중엔 김치통에 국물도 생기고..

  • 3. ㅇㅇ
    '13.8.22 3:01 PM (218.38.xxx.235)

    버무리면 오이에서 물이 또 나와요. 걱정말고 버무리세요. ㅎㅎ

  • 4. 원글
    '13.8.22 3:04 PM (125.184.xxx.170)

    감사해요~~ 근데 부추를 양념에 무치니 딱 맞는데요 오이에 무칠양념이 없어요 ㅠ

  • 5. ..
    '13.8.22 3:05 PM (183.107.xxx.170)

    양념 묻은 부추를 오이에 발라야죠^^

  • 6. 원글
    '13.8.22 3:05 PM (125.184.xxx.170)

    양념은 마늘과 설탕도 같이 넣었어요 ㅡ 레시피대로요~~

  • 7. 즐건이
    '13.8.22 3:08 PM (125.184.xxx.170)

    아하~ 양념묻은 부추를 바르는군요 그리고는 그 부추들을 오이속에 넣는가요?

  • 8. ..
    '13.8.22 3:11 PM (183.107.xxx.170)

    십자로 자를거면 오이속에 양념 묻은 부추를 넣고요
    아예 4등분 해서 잘라버리면(제가 쓰는 방법 먹을때 깔끔해서) 양념 묻은 부추를 바르면 됩니다.
    닉넴처럼 즐겁게 담으세요^^

  • 9. ㅇㅇ
    '13.8.22 3:11 PM (218.38.xxx.235)

    네. 그런데 그냥 다 잘라서 버무리면 오이소박이보다 먹기 편해요.

  • 10. 즐건이
    '13.8.22 3:20 PM (125.184.xxx.170)

    네 감사해요~^^ 즐겁게 담궈 볼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91124 박원순 서울시장 미국 CNN 방송 출연 인터뷰영상 !!!!!!!.. 2 참맛 2013/08/23 1,375
291123 말 많은 아이 2 궁금 2013/08/23 2,273
291122 “국정원 정치개입 차단” 여론 확산…여당은 직접 ‘개혁’ 뜻 없.. 세우실 2013/08/23 1,433
291121 반전세를 알아보고있는데, 부동산 여러곳 다 연락해야하나요? 1 요가쟁이 2013/08/23 1,358
291120 아이 어릴 때 몬테소리 시키고 아이 큰 후까지 만족한 분들 계셔.. 4 궁금이 2013/08/23 3,664
291119 스피디 반둘리에, 다미에가 캐주얼의상이나 편한차림에도 잘 어울릴.. 1 가방고민 2013/08/23 2,274
291118 홍성 풀무 학교아시는분 계신가요? 3 질문 2013/08/23 1,883
291117 치즈인더트랩이란 웹툰 읽어보신분..ㅎㅎ 4 애엄마 2013/08/23 2,170
291116 요즘 드라마 보면 소재가 다양한 거 같아요 071203.. 2013/08/23 683
291115 애들 밥먹을때 음료수 마시고 이런는거요~ 7 궁금 2013/08/23 1,997
291114 너무 빨리 돌아가요 10 전기계량기가.. 2013/08/23 2,328
291113 급 ..병결 사유 통신표에 정말 안적히나요 4 엄마 2013/08/23 1,516
291112 수녀원 들어가는 7 가을바람 2013/08/23 3,553
291111 아이의 의욕을 꺽는 부모, 북돋아주는 부모 읽어보세요 2013/08/23 1,400
291110 한쪽의 참고인으로 고소장접수했다는데~ 지끈지끈~ 2013/08/23 1,108
291109 저도 서른살에 아직 피쳐폰 쓰는데... 3 2013/08/23 1,562
291108 제주도 홀로여행 12 여행고민 2013/08/23 2,711
291107 정리, 콘도 같은 집 만들기 관심 있으신 분 오세요. ^^ 11 정리 2013/08/23 4,314
291106 폴더폰에 010 아닌 분들 모여볼까요^^ 18 우리 2013/08/23 1,514
291105 한친구와 멀어져야될것같습니다... 13 찐보리 2013/08/23 3,848
291104 남편 영양제 이렇게 많이 먹어도 되나요?(해외직구) 5 ... 2013/08/23 2,129
291103 SK에서만 폴더폰 행사하고 있어요. 3 2g 2013/08/23 2,246
291102 꽃게탕하려고 살아있는 게를 주문해서 받았는데 20 숙이 2013/08/23 3,020
291101 올해로 마흔.. 기미 올라옵니다ㅠㅠ 8 ... 2013/08/23 3,606
291100 이승만이 왜 '하야'했는지 기억하라 1 샬랄라 2013/08/23 1,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