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조사 청문회에서 울먹이기까지 하며 억울하다던 김수미 분석관....
이 사람이 중간수사결과 발표때 기자들 질문받는 동영상이 이상호기자 트윗에 잇던데 함보세요.
기자들의 예리한 아니 지극히 상식적인 질문 .. 분석 키워드가 뭐엿는지에도 김직원 사생활이라 말못한다며 정말 말도 안되는 소리로
제대로 대답도 못하고 버벅대며 회피하는거 정말 가관이네요.
권은희과장 앞에서 대놓고 비난하며 억울하다고..햐..
청문회보며 저 분석관들도 먹고살기 위해 어쩔수 없어서 저런거겟지 하는 일말의 연민도 싹사라지네요.
링크 좀 해 주세요
정말 뻔뻔하더군요
말투...딱따구리도 아니고..ㅋㅋ 중간에 나온 남자에게 고향이 어딘지 물어봤으면 웃겼을듯 ㅋㅋ
위증죄 아닌가요?
떳떳지 못한 돈 받아서 잘살면.. 그게..잘 사는건지..
저런 얘가 경찰자리 꿰차고 앉아있으니, 억울한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는겁니다.
김수미 당장 경찰복 벗어라, 보는 내가 창피하다!!
앞으로도 저런식으로 분석하면
제대로 된 수사가 되겠어요?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articleId=2480276&bbsId=...
울먹이면 뭐하나요 쇼인거 다 표나더만
그지랄할거면 연기나 잘하던가 ㅉㅉㅉㅉ
지금보다 저때는 그래도 좀 사람같이 보이는데
청문회 나왔을때는 진짜 여자가 멸치처럼 생겨서
깜짝 놀랐어요... 암만 거짓말 한다치더라고 영혼 파는일이
그리 쉽지 않은데 나중에 땅을 치고 후회할 날 오겠죠 이여자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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