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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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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의 칼끝, 이젠 '전두환 자녀' 향한다

세우실 조회수 : 1,198
작성일 : 2013-08-21 14:07:21

 

 

 

검찰의 칼끝, 이젠 '전두환 자녀' 향한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00276.html

다음은 전두환 차남 유력…가족 수사 어디까지?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1941665

전두환家 재산 800억 압류, 최종 환수금액은?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90992
 

 

전두환 뉴스를 보며 속이 시원할 수 있다는 걸 요새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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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란 당신이 잠에서 깨어나면 잊어버리는 그 무엇이 아니라 당신을 잠에서 깨어나게 만드는 그 무엇이다.”

                        - 찰리 헤지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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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02.76.xxx.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바람
    '13.8.21 2:17 PM (1.232.xxx.106)

    어디까지 털까요?
    처음에는 그냥 쇼인가? 그랬는데
    쫌 기대가 됩니다.

  • 2. 29만원
    '13.8.21 2:35 PM (112.151.xxx.81)

    남기고 다 털어냈으면 좋겠어요 29만원도 아까운것들이에요

  • 3. 글쎄요...
    '13.8.21 2:47 PM (180.67.xxx.11)

    예전에 지금 시가 300억을 레이디가카에게 몰래 챙겨줬던 두환이오빠인데 설마 레이디가카가
    그런 인연을 쌩까고 그냥 다 털어먹을까요?
    아무리 봐도 의심스러워요. 뭔가 둘 사이에 꿍꿍이가 있겠죠. 환수하는 척했다가 다시 돌려준다든지...
    지금은 그저 국면전환용으로 전씨를 이용하는 거고. 이것도 모종의 협의가 됐을 것이고...
    물론 제 추측은 소설입니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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