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아지 버스로 외출할때

.. 조회수 : 1,243
작성일 : 2013-08-21 10:36:37

2년된 푸들인데요.. 어디 갈일 있을때 우리집 막내가 끝까지 데려간다고 고집피우고 몇번 나갔는데

 

요 근래에 버스아저씨가 같이 승차하는걸 거부 하더라구요.. 그럼 외출할때 케이지 같은걸 넣고 가도 되는지요?

 

만약 된다면 어떤걸 사야 할지 알려주세요..

IP : 222.109.xxx.3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케이지넣고는
    '13.8.21 10:38 AM (59.86.xxx.207)

    승차할수있는걸로 알고있어요

  • 2. ...
    '13.8.21 10:38 AM (112.220.xxx.100)

    택시타세요

    택시도 거부할라나..........

  • 3. ....
    '13.8.21 10:54 AM (211.222.xxx.59)

    케이지에 넣고 타도 눈치 많이 보여요
    작은 견종이라면 애견가방이 편하던데요
    탑승할때만 주의하면
    아무도 제가 강아지를 데리고 탔는줄 모르더라구요
    ㅎㅎㅎㅎ

  • 4. 그동안
    '13.8.21 10:54 AM (218.155.xxx.190)

    그냥 안고 타셨어요?
    케이지가 기본인데요ㅎ
    그럼 데리고 타셔도 되요

  • 5.
    '13.8.21 10:58 AM (58.122.xxx.145)

    전 가방에 넣어서 버스 탄 적 많은데요
    머리 부분은 그물로 덮는 가방이었구요
    개도 꽤 큰데 한번도 뭐라하는 기사 없었어요

  • 6. 원래는..
    '13.8.21 11:04 AM (218.234.xxx.37)

    원래는 버스는 물론 기차도 탑승 거부할 수 있어요. 다른 승객들이 싫어하니까..
    케이지에 넣어서 탑승은 가능할 거에요.

  • 7. ..
    '13.8.22 1:41 AM (108.180.xxx.222)

    케이지에 넣으면 비행기도 사람 타는 칸에 탈 수 있어요. 작은 강아지는. 케이지나 애견 가방인테 케이지 처럼 생긴거 있어요. 그렇게 타면 거부 안당하실꺼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00642 아빠 팔 한쪽이 퉁퉁 부으셨어요. 5 초겨울 2013/09/18 1,424
300641 뉴카렌스 가격 (사야 할지 말지 고민) 2 .. 2013/09/18 1,768
300640 소개팅에서.. 6 2013/09/18 2,365
300639 서울 지하철에 사람이 없어요. 2 대박 2013/09/18 2,441
300638 나가수 박정현 와우 5 히히 2013/09/18 4,620
300637 이혼...아이들이 있는 이혼문제요.. 53 도와주세요 2013/09/18 13,515
300636 에세이 잡지 추천해주세요 2 에세이 2013/09/18 911
300635 소고기와 돼지고기 바베큐할 때요? 6 바베큐 2013/09/18 7,464
300634 본인이 직접 와야 하나요? 6 참맛 2013/09/18 1,939
300633 좀 쑥스러워도 선물에 카드나 쪽지를 같이 쓰는 게 참 좋은 거 .. ........ 2013/09/18 1,066
300632 오늘 저녁식사는 어떻게하실건지요? 6 저녁 2013/09/18 2,370
300631 방송국 숨바꼭질 우꼬살자 2013/09/18 871
300630 남편은 왜 말을 듣지 않으려고 할까요 3 -- 2013/09/18 1,834
300629 명절 전 날 즉 오늘 저녁에는 어떻게 드세요? 7 제사 없어 2013/09/18 2,323
300628 스페인 안달루시아 - 어느 국제결혼 여성의 합가 생활 6 태양의빛 2013/09/18 4,396
300627 오징어 튀기기 직전인데 8 안 말려서 2013/09/18 2,314
300626 여중생 방, 가구 벽지 등 어떻게 꾸미셨어요?? ㅠㅠ 9 ///// 2013/09/18 3,374
300625 하와이 현지에서 전화하기 전화하기 2013/09/18 1,329
300624 제생일이예요 11 오늘 2013/09/18 1,671
300623 DKNY 싱글 노처자들 컴온 8 싱글이 2013/09/18 1,765
300622 같은 여자끼리 너무 싫은 표현 ... 37 같은여자 2013/09/18 14,513
300621 수지 야리는 유라 4 우꼬살자 2013/09/18 2,277
300620 문어가 비싸니 너네가 la갈비해와~ 18 시숙 2013/09/18 5,725
300619 지금 쌀 불려도 늦지 않겠죠? 몇시간 불려야될까요? 2 송편이요. 2013/09/18 1,936
300618 인생은 거대한 역설인 것 같습니다. 57 오후 2013/09/18 14,0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