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국사시는 82님들~ 초등학생 가구 질문이요

쭌이이모 조회수 : 1,531
작성일 : 2013-08-21 05:34:12
곧 미국으로 가려고 이삿짐싸고 있는 사람입니다. 
이번에 이사 가면 아이들 공부방을 마련해 주려고 하는데요. 
둘다 초등학교 저학년생이구요. 

미국에서 알아주는 어린이 가구 브랜드 뭐뭐가 있을까요?
저는 미국가구는 이튼알렌밖에 모르거든요. 

이쁜 것도 좋지만 퀄리티 있고 약간 공학적인? 튼튼한 가구를 선호합니다. 
알려주셔요~
IP : 95.91.xxx.8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Q_U
    '13.8.21 5:59 AM (24.193.xxx.224)

    Pottery Barn Kids에서 여자아이 가구들 많이 구입하더라구요.
    제 주의보면, Ikea하고 Pottery Barn Kids에서 믹스해서 많이 꾸며주더군요.

  • 2. 텍사스
    '13.8.21 7:19 AM (99.9.xxx.122)

    포트리반 키즈많이 하시구요..실용적이고 저렴한건 이케아....
    아님...여기 한국분들모르는 룸즈 투고키즈 있는데 가구 이쁘고 튼튼하던데...
    와서 발품팔아보세요...땅이 넓으니 가구매장도 많고.......개성이 제각각이라..

  • 3. 아웃렛
    '13.8.21 8:50 AM (71.174.xxx.9)

    어느 동네에 가세요? 포터리반 아웃렛이 가까이 있으면 가셔서 트럭으로 온 집안 가구를 몽땅 싸게 실어올수도 있어요. 그릇이며 주방기기까지 몽땅. AAA membership 있으면 information center가면 대부분의 아웃렛에서 폰북 무료로 주구요.

  • 4.
    '13.8.21 8:54 AM (71.174.xxx.9)

    아이케아에서도 mdf 아닌것들로도 고르실슈도 있고 색색인것이 좋으면 mdf하시거나 원목에 칠해도 되구요. 고급가구는아니지만 공간이 제한적일때 유용하게 잘 쓰여요. 배달료내면 비싸지만 배달도 되구. 배달하실거면 차라리 일용직 인부를 하루 고용하시는 것도 괜찮아요. 침대 매트리스만은 배달들이 보통 빨리 되는데 대신 침대는 어른들 가구회사서 배달받우니 2달 꼬박 기다리곤 하더라구요

  • 5. 메리맘
    '13.8.21 9:56 AM (175.123.xxx.81)

    Pottery barn kids 나 land of nod 가 가장 대중적이긴한데 약해요...특히 파러리반 가구는 어른꺼나 애들꺼나..저라면 코스코에서 나오는 가구들 많아요..홈피 가시면 나오는데 보통 코스코 가구가 가격대비 좀 튼튼한 편이에요.

  • 6. 할매
    '13.8.21 11:52 AM (98.110.xxx.149)

    roomandboard.com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00589 도박에 빠진 동생 !! 아는척을 해야 할까요? 1 휴~~ 2013/09/18 1,673
300588 곰팡이땜에 베란다에 페인트 작업 견적 받았는데 합당한 가격인지... 7 곰팡이고민 2013/09/18 5,912
300587 무남독녀 외동딸인 분들 7 쩌비 2013/09/18 4,089
300586 크레용팝 발르는 빠빠빠 우꼬살자 2013/09/18 1,642
300585 독신으로 사시는 분들 보험 뭐 들고 계세요? 7 ㄸㅡ 2013/09/18 2,415
300584 명절에도 고향에 내려가기 싫은 이유. 3 싱글처자 2013/09/18 2,068
300583 이영돈의 먹거리 x파일 수산물 편 보신분 계세요? 6 혹시 2013/09/18 2,902
300582 한국이 일본수산물 수입금지한 이유 6 .. 2013/09/18 3,051
300581 코스트코 사진 인화 시 사진의 질이 어떤가요? 1 ^^ 2013/09/18 2,622
300580 코스트코 양평점 지금 사람 넘넘 많습니다 4 ... 2013/09/18 3,607
300579 오늘 10시에 방영되는 kbs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3 오지팜 2013/09/18 2,137
300578 도대체 한국영화는 말을 알아들을수가 없어요. 내 아내의 모든것 33 아... 2013/09/18 7,635
300577 급해요~~꼬막 삶았는데 비린내가 나요ㅠ 5 꼬막 2013/09/18 5,687
300576 이제부터 전 친어머니 없는 셈 치고 살렵니다 7 녹차 2013/09/18 4,472
300575 어제 jtbc뉴스를 보고 모처럼 희열을 느꼈습니다. 22 손석희짱 2013/09/18 5,196
300574 오늘놀이공원 사람많을까요? 5 오늘 2013/09/18 1,769
300573 며느리대접을 하녀대접으로 하는 시어머니들은 대개 본인 자신도 20 ..... 2013/09/18 7,157
300572 오늘 제부도 식당들 문열까요 1 ㅇㅇ 2013/09/18 1,928
300571 남편의 주장 13 ..... 2013/09/18 3,507
300570 양재코스트코에서타이어갈았어요 10 2013/09/18 4,425
300569 대한민국 수호자3 우꼬살자 2013/09/18 1,447
300568 어쩌지요? 3 LA갈비 2013/09/18 935
300567 이 쇼핑몰 모델 정말 예쁜거같아요. 42 llo 2013/09/18 17,127
300566 박근혜 아동 인권의식 있어요 4 박근혜멋쪄 2013/09/18 1,728
300565 서울사람 9 우체부 2013/09/18 2,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