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조 청문회, 보석같이 빛난 ‘양심’ 권은희
새누리당 위원들 ‘양심의 소리’에 정신줄 놓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국조 청문회, 보석같이 빛난 ‘양심’ 권은희
국정원국조 조회수 : 1,305
작성일 : 2013-08-20 13:55:57
IP : 14.37.xxx.24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국정원국조
'13.8.20 1:57 PM (14.37.xxx.248)http://poweroftruth.net/column/mainView.php?kcat=2022&table=c_aujourdhui&uid=...
2. 그냥 경찰이 아니었어
'13.8.20 2:01 PM (203.247.xxx.210)사시출신에
수사과장에
후덜덜덜3. 배운
'13.8.20 2:07 PM (115.137.xxx.107)경찰이죠...
제대로 배워야 사람소리를 냅니다.
제대로 배워야 옹골차게 옳은 말을 할 수 있습니다.
표창원, 그리고 권은희...이 분들이 대한민국 경찰이죠...
같은 권씬데 새똥당 권성동 같은 자 하고는 어쩜 그리 다른지...4. 윗님 댓글 보니
'13.8.20 2:23 PM (125.177.xxx.83)간만에 떠오르는 표현
배운뇨자....권은희 수사과장님이 어제 보여주신 모습이 진정 배운뇨자의 아이콘이었죠
어제 그 못배운 새대가리들 상대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5. 왜
'13.8.20 2:33 PM (203.142.xxx.231)저는 이 기사를 보며 울컥할까요...
권은희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대한민국에 정의가 있긴 있는 거지요??!!6. 개시민아메리카노셔틀
'13.8.20 2:58 PM (119.71.xxx.36)부와 권력보다는 바르게 사는 것이 소중하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었던 권은희 수사과장입니다.
7. ㅈㅎ
'13.8.20 3:58 PM (112.214.xxx.247)정말 표창원님과 함께 너무나 고마운 분입니다.
감사드리고 앞으로가 걱정이네요.8. 배운 경찰 권은희님
'13.8.20 4:07 PM (115.137.xxx.107)http://shindonga.donga.com/docs/magazine/shin/2005/04/08/200504080500072/2005...
9. 배운 경찰 권은희님
'13.8.20 4:09 PM (115.137.xxx.107)이쁘고 사랑스럽죠...? 자랑스럽구요...!!
10. 진정한 경찰관
'13.8.20 4:39 PM (58.76.xxx.222)권은희 과장님
응원합니다11. 어제
'13.8.20 5:04 PM (221.146.xxx.182) - 삭제된댓글청문회에서 너무 감동이었어요
어찌 그리 반듯하고 똑똑한지.....
이번 청문회에 유일한 보석이네요
하지만 그녀가 저들에게 또 어떻게 당할지가 너무 걱정돼요
권은희 과장님
우리모든 국민이 새누리당 의원들은 아니랍니다
어제 당신을 보고 정말 눈물이 나더군요
이런국민들이 더많아요
쓰레기같은 분석관들 사이에서 결코 쫄지마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