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간은 여름이 코빼기도 안 보여요...
하늘이 제비꽃 색으로 망망대해입니다~
한적한 오전이 너무 좋네요...^^
어디만큼 왔을까나?... 가을은...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전 8:46...
갱스브르 조회수 : 1,383
작성일 : 2013-08-20 08:46:21
IP : 115.161.xxx.18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남부지방민
'13.8.20 9:09 AM (112.153.xxx.137)여름 여기에 있습니다
에어컨 틀고 있어요2. 갱스브르
'13.8.20 9:12 AM (115.161.xxx.184)올핸 남부지방에 계신 분들 고생 많으시죠...
3. 경주
'13.8.20 9:20 AM (119.202.xxx.133)3주만에 일기예보에서 폭염주의 없어졌어요
밥먹느라 더워져서 에어콘 틈고싶어요4. 플럼스카페
'13.8.20 9:20 AM (211.177.xxx.98)샤르롯트 갱스브르...생각나서 닉네임도 너무 예쁘시고
하늘이 제비꽃 색....
감성이 너무 맘에 와닿아요, 곱다.....^^*5. 남부지방민
'13.8.20 9:36 AM (112.153.xxx.137)그런데 제비꽃이면 연보라???
흠...6. 어제밤엔
'13.8.20 9:43 AM (175.212.xxx.39)창문 열어 뒀더니 살짝 춥기까지 했어요.
낮엔 햇볕이 강하고 따갑더니 ....
가을이 밤에만 살짝 왔다가 해뜨면 가버리네요.
가을아! 밀당 정도껏 하고 어서 오렴.7. 갱스브르
'13.8.20 9:44 AM (115.161.xxx.184)가을 정도면 밀당할 자격 충분하죠..ㅋ
8. 가을
'13.8.20 1:47 PM (183.98.xxx.183)밤바람 밀어내고 찬기 느끼던 어제새벽은
새로운 새월기다리듯 가을기다리다
깜짝 놀랍니다. 고3아들 시험이 다가오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