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국정원녀 목소리는 가녀린거 맞네요.

84 조회수 : 2,280
작성일 : 2013-08-19 17:43:00
비록 몸 은 튼튼하지만 목소리는 아주 가늘가늘하고
살짝 울먹이네요..
공포스럽고 무서웠다는 증언을 할때는 우는지 알았어요.
증언 내내 가늘고 떨리는 목소리네요.

IP : 223.62.xxx.12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8.19 5:44 PM (125.177.xxx.83)

    가녀린 목소리로 삼일간 음식물 반입도 안되고 무척 무서웠습니다...
    이러는데 아이디는 좌익 목을 따서 거리에 내건다는 의미의 좌익효수 ㄷㄷㄷ

  • 2. ...
    '13.8.19 5:44 PM (218.234.xxx.37)

    목소리는 가녀리고 손가락은 람보..

  • 3. ,,,
    '13.8.19 5:44 PM (119.71.xxx.179)

    목소리 힘있던데요. 그래서 등치값한다.생각했는데..

  • 4. 목소리만
    '13.8.19 5:45 PM (218.209.xxx.110)

    가녀리면 뭐하나요?
    망치부인 딸에 대해 쓴글보면 사악한 인성의 인간입니다.

  • 5. ...
    '13.8.19 5:46 PM (220.78.xxx.208)

    음식물 반입을 지가 안시킨거 아네요?
    지가 스스로 문 잠궈놓고 뭔소리래 미친년이

  • 6. 아마
    '13.8.19 5:47 PM (211.219.xxx.62)

    (울먹이는 목소리로)

    개콘 버전은

    괄호열고 울먹이는 목소리로 괄호닫고

  • 7. ocean7
    '13.8.19 5:48 PM (50.135.xxx.248)

    저여자 몰래 카메라하면 대단한 작품 나올 듯 ㅋㅋ

  • 8. 댓글쓴걸로
    '13.8.19 5:49 PM (121.148.xxx.81)

    댓글 수준으로 치면
    거의 시궁창에서 10일간 굶어도
    찍하고 나오겠더만,
    아무나 가녀리다는 표현을 쓰는지,,
    얇실하고 예쁘장하게 생긴 아가씨가
    만약에 살인법으로 잡혀왔다면 어떻게 이야기할지
    누더기당 표현이 궁금해요.

  • 9. .....
    '13.8.19 5:50 PM (218.209.xxx.110)

    국가를 위해서 라는 뇬이 부채로 얼굴은 왜 가려요?
    떳떳한 사람이 할 행동은 아니죠..

  • 10. ------
    '13.8.19 5:56 PM (119.192.xxx.191)

    저런 ㄴ이랑 같은 나라에 살고있다는게 부끄럽네요...

  • 11. 근데
    '13.8.19 6:32 PM (182.222.xxx.219)

    저런 쓰레기 수준의 댓글 달고 얼굴 빳빳이 쳐들고 다니는 거 보면 진짜 보통 멘탈은 아니네요.
    얼굴 다 공개됐는데 어찌 살지... 물론 믿는 구석이 있겠지만요.

  • 12. ....
    '13.8.19 8:26 PM (113.131.xxx.24)

    무섭기는 개뿔.....



    얼굴이나 당당히 드러내지 뭔 잘못을 했다고 자꾸 얼굴을 가리는지?

    솔직히 지 말마따나 지는 잘못한 거 없잖아요? 근데 왜 얼굴을 가려? 얼마나 못생겼길래??

  • 13. 화알짝
    '13.8.19 8:52 PM (125.178.xxx.9)

    ^^'' 김하영 직원ㅋ 덧글 단 수준으로볼때 절대 가녀림과는 거리가 멀어보이던데 말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00855 명절날 집에안가고 친척안보시는분 1 ㄴㄴ 2013/09/19 1,846
300854 명절엔 특히 라면이 젤이여 ㅋ 3 // 2013/09/19 2,313
300853 째깍,띵동,하는광고 콩두유 2013/09/19 1,209
300852 ㅋㅋ 지금 sbs백년손님 의사 넘 귀엽네요 ㅋㅎㅎ 11 ㅎㅎ 2013/09/19 22,573
300851 난 주군의 태양 잼났어요 9 갈비 2013/09/19 3,243
300850 우리 엄마를 무시하는 친척들이 꼴보기 싫어요 5 // 2013/09/19 3,891
300849 여러분 고등학교에서 전교1등 하던 애들 지금 뭐하나요? 57 00 2013/09/19 24,053
300848 시누이 ,시누남편,시엄니 앞에서 남편에게 폭행당했는데.. 55 체르노빌 2013/09/19 17,461
300847 오늘 투윅스 드디어 반격 들어가네요 ^^ 6 투윅스 2013/09/19 3,012
300846 고향내려왓는데 윗집에서 변기 갈아달라고 항의를하네요... 4 ㅠㅠ 2013/09/19 2,706
300845 나이 많은 카리스마 동서만 인기폭발 8 어렵 2013/09/19 5,517
300844 주군의 태양...? 2 ... 2013/09/19 2,708
300843 투윅스 완전 대단하네요~ 10 우와~ 2013/09/19 4,224
300842 양배추 채칼 정말 위험한 물건이네요. 34 BB 2013/09/19 20,294
300841 소지섭 19 ㅋㅋ 2013/09/19 5,525
300840 강아지 사료.. 토우로 바꾸신분들 응아냄새 어떤가요 5 전과 비교해.. 2013/09/19 2,345
300839 실용음악학원 원장의 ㅅ추행을 목격했습니다. 32 조심조심 2013/09/19 11,749
300838 밑에 채총장불쌍글 상대하지말아요 7 병맛 2013/09/19 1,043
300837 요새쓰는 말인가요. 때꿍이가 무슨말인가요.? 1 궁금 2013/09/19 1,238
300836 면세점환불관련 문의드립니다 7 도와주세요 2013/09/19 4,044
300835 몸져누웠어요 1 시댁인데 2013/09/19 1,745
300834 스마트폰 밧데리 원래빨리 소모되나요 3 양파깍이 2013/09/19 1,381
300833 (컴앞대기)아이패드2 실행했던 어플 삭제하는 법좀 알려주세요! 1 배배배 2013/09/19 2,163
300832 입주위 두드러기 2 두드러기 2013/09/19 2,188
300831 억울한 문제.. 법적으로 조언 부탁드립니다 7 .. 2013/09/19 2,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