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장애아 두신 어머님들

특수교육 조회수 : 3,101
작성일 : 2013-08-19 11:11:35

저희 아이가 희귀질환으로 신체가 점점 안좋아지고 있습니다.

곧 중학교 입학을 걱정해야 할 때라서 아는 것이 없어 글 올립니다.

지금 초등학교에서는 신체가 불편한데 담임샘 및 학생들의 배려를 받으며 그럭저럭 다니고 있습니다.

이게 처음부터 그랬던 게 아니라 증상이 진행되고 있는 것이라서요.

중학교에 진학하게 되면 특수반에 넣어서 학교제도적인 도움을 받는 것이 아무래도 바람직할 것 같아...

아직 차마 지인들한테도 툭 터놓고 이런 문제를 의논하기가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않았는데 전학이나 이사 등 여러가지를 미리 생각해야 하기에 질문드립니다.

 

지적장애는 아니고 신체장애인데 갈만한 좋은 중-고등학교가 있을까요?  걸음이 많이 불편하여 단지내에 아주 가까운 거리에 중-고등학교 다 있는 곳 바랍니다.  남 녀 남매라 남녀공학 이나 남학교 여학교 모두 가깝게 있는 학교 추천해 주세요.    서울이구요.  남편 직장이 강남쪽이라 비교적 가까운 곳이면 합니다.

 

특별히 특수반 운영이 잘 되고 있는 학교나 그런 학생들이 다니기 좋은 학교가 있을까요?  그런건 어떻게 알아봐야 하고 특수반 입학자격은 어떻게 되는지?  장애등급을 받아야만 하는지...

 

특수교육 선생님이나 어머님들  작은 것이라고 조언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IP : 211.210.xxx.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킹맘
    '13.8.19 11:18 AM (36.38.xxx.133)

    일단 정보가 그렇게 전무하다면 관할 교육청을
    방문해서 생각하고 있는 바를 잘 정리해 가셔서
    상담받아 보세요
    그래서 타켓이 조금 축소되면 염두에 두는 학교를
    방문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 2. 아니
    '13.8.19 11:20 AM (1.235.xxx.117) - 삭제된댓글

    지적장애가 아니고 신체장애인데 특수반에서 공부해야하나요 어머니께서 잘못 생각하신듯해요 지적으로 문제없으면 일반학교 다녀야지요 아이가 지능이 정상이면 그걸 받아들일 수 있을까요

  • 3. 교육청 특수교육담당기관
    '13.8.19 11:28 AM (180.224.xxx.109)

    서울시교육청 특수교육담당자에게 물어보시는게 제일 정확하고 빠르지요. 친절하게 상담 잘해줍니다.

  • 4. 그리고
    '13.8.19 11:40 AM (36.38.xxx.133)

    제 생각으로는 신체기능의 퇴행이 진행되고 있는
    중이라면 중학교 입학 이후에는 특수 학급에 적은 두되
    일반학급에서 수업받는 게 여러모로 더 많은 보호와 배려를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엄마가 발품 많이 파셔서 진학 할 학교들은 꼭 미리 방문들
    해 보시고 선생님의 교육철학, 근무 년차도 잘 파악해 보시기
    바랍니다
    좋은 결실 있기 바랍니다

  • 5. ????
    '13.8.19 11:44 AM (175.182.xxx.225) - 삭제된댓글

    지적장애나 학습장애가 아니면 특수반에 갈 이유가 없지요.
    교육청에 가셔서 신체장애 학생을 위한 시설이 잘된 학교를 알아보세요.

  • 6. 특수교사친구들많아요
    '13.8.19 12:27 PM (175.206.xxx.42)

    지적장애가 아니라면 특수반보내지마세요.
    윗분말씀대로 신체장애학생을 위한 시설잘된학교로 보내세요.

    친구들이 특수학교에 있어서 종종 봉사 가는데,
    말만 잘 해도 일반 학급 보내는게 아이발달 상 좋을것같아요.
    학업성취보다는 사회에서 살아가는데 최소한의 것들을 익힐 수 있게 반복 교육하더라고요.

    이번에 초1에 언어장애(발음부정확)있는 애가 들어왔는데 제가 보기엔 제일 똑똑하고 센스있는 애더라고요.
    쟨 왜 여기왔냐고 하니 자기도 일반학교보내는게 애한테 좋을것같은데 시설아동이고 좀 장애가 있다싶으면 시설도 귀찮으니까 등급받아서 입학시키는편이라고 언니도 같은장애로 6학년인데 그반에서 제일 낫다고, 일반학교가도 조금느려도 중간은 할것같다고 하긴하더라고요.
    걘 놀친구가 없어서 동병상련

  • 7. 특수교사친구들많아요
    '13.8.19 12:29 PM (175.206.xxx.42)

    2학년오빠랑 놀아요.

    등급은 받되, 시설괜찮은 일반학교추천이요

  • 8. qq
    '13.8.19 1:16 PM (175.209.xxx.149)

    일부러 로긴했네요..
    반포쪽에 원촌중학교가있습니다.
    신체가불편한아이들도 있는데 많은지원을 해주고있습니다.
    선생님들도 워낙 좋다는 소문이 자자하구요.
    잘할거예요..힘내세요^^

  • 9. 가을이오면
    '13.8.19 1:19 PM (116.125.xxx.143)

    몇몇분들이 특수반 입급에 대한 의미를 잘못 알고 계신듯 싶어요 특수반에 입급된다고 하루종일 특수학급에서 수업하는건 아닙니다 적은 일반학급에 두고 하루에 1~2시간 정도부족한 부분을 특수학급에서 보충지도 받는 형태가 입시다 이부분은 학부모의 의견이 적극반영되고요 일단 특수반에입급되면 제도적으로 받을 수있는 필요한 지원들을 요청할수있어서 아이에게 도움이 될수있어요 교육청에 문의해보시는게 젤 빠르실듯 해요

  • 10. 하나더
    '13.8.20 1:02 AM (175.206.xxx.42)

    특수반이 애매한게 소속 문제가 좀 있어요.
    통합교육이라 일반반, 특수반 오가는데요.
    일반반담임은 특수반 소속이니 손 놓는경우가 있기도 하더라고요.
    저는 특수아교육에 관심이 많아서 일반학교 특수학급에도 봉사나가거든요.
    지적장애가 아니라면 굳이 오가면서 그럴 이유 없어보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722 요양원 들어가시면 좋겠어요 그만 12:47:58 25
1789721 아들녀석 점심 플랜 12:45:46 53
1789720 밥을 오래 오래 씹는다는건 ,,, ㅁㅁ 12:44:50 72
1789719 당뇨인 도시락 도시락 12:43:10 59
1789718 여대생들 등교 가방 브랜드 어디 꺼 좋아하나요? 축하 12:41:47 46
1789717 청약통장 비혼은 쓸모없죠? 그림의떡 12:39:48 81
1789716 자기 아이 ADHD 치료받는 아이 엄마가... 자꾸 자기 집에 .. 1 dd 12:38:55 256
1789715 담주 하이닉스는 어찌될까요? 2 ㅇㅇ 12:32:54 359
1789714 미세먼지 계속 나쁨인데 ㅇㅇ 12:30:50 120
1789713 설연휴 앞두고 몇몇지자체 최대60만원 민생지원금 뿌리네요.. 7 설연휴 12:26:56 315
1789712 a형 독감 걸리면 수액까지 맞아요 하나요? 7 독감 12:24:28 214
1789711 강아지 유치원 .. 12:24:12 109
1789710 국민카드 인증서 로긴이 안되네요 원래 12:17:40 75
1789709 영화제목 찾아요 1 쮸비 12:15:49 134
1789708 에스카다 옷 34 사이즈 너무 작을까요 2 Escada.. 12:13:17 167
1789707 맞벌이하며 애키우는 며느리한테 제사가져가라는 시어머니 20 ..... 12:12:29 1,128
1789706 2인용 냄비사이즈 2 ... 12:11:17 149
1789705 아무리 힘들어도 틀어놓을때가 없네요. 10 ... 12:09:51 638
1789704 주민센타 노인 핸드폰 강좌 갔다가 2찍 뉴스앱 깔고 오신 어머니.. 11 어머나 12:07:10 663
1789703 침대 매트리스 몇년 쓰고 바꾸나요 1 00 12:05:24 174
1789702 사우나 카운터 직원의 응대 12 vv 12:03:05 613
1789701 '오천피' 코앞…'93조 실탄' 들고 우르르 4 ㅇㅇ 11:58:31 834
1789700 담주 삼전 예상해봅시다 10 담주 11:56:52 956
1789699 작은아버지가 본인딸(아가씨)에게 존대말 안쓴다고 11 닉네** 11:56:26 898
1789698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39 jasmin.. 11:54:41 2,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