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당부하들이 장국영 형이 일하는 곳으로 쳐들어오잖아요
그리고 그중 한명이 보스가 할말있다고 전화기 건내주는데 전화기가
무전기도 아니고 벽돌만했어요.... 컬쳐쇼크ㅠ....라고 하면 오바겟죠..ㅋㅋㅋ .
영화자체는 명성에 비해 별로 감흥은 없지만.. 무지 촌스럽기도 하고
그리고 장국영 이렇게 찌질한 역인줄 몰랐어요
그 아름다운 얼굴만 아니었다면. 때려버렷을텐데
악당부하들이 장국영 형이 일하는 곳으로 쳐들어오잖아요
그리고 그중 한명이 보스가 할말있다고 전화기 건내주는데 전화기가
무전기도 아니고 벽돌만했어요.... 컬쳐쇼크ㅠ....라고 하면 오바겟죠..ㅋㅋㅋ .
영화자체는 명성에 비해 별로 감흥은 없지만.. 무지 촌스럽기도 하고
그리고 장국영 이렇게 찌질한 역인줄 몰랐어요
그 아름다운 얼굴만 아니었다면. 때려버렷을텐데
주윤발 등장할때 바바리코트 휘날리고 이쑤시개 꽂고 총 두개들고
적들 소탕하는거 지금 보면 엄청 웃김.
예전에는 엑션 명장면으로 진지하게 봤던 장면인데 -_-;
이젠 주윤발 등장하는 전용 배경음악 깔릴때부터 웃음이 실실..
윤발아저씨 허세도 웃겼어요 ㅋㅋ그땐 저런게 먹혔다니
급 다시 보고 싶어지네요ㅋㅋㅋㅋ
솔직히 요즘 시대에 아저씨의 원빈은 더 허세 쩔지요 ㅋㅋ
예나 지금이나 그런 장면 먹힙니다 ㅋㅋ
그 벽돌만한 휴대폰 사용자임..(좀 오랫동안 썼어요. 그래서 휴대폰이 많이 보급되던 시기에 퇴물 벽돌로 사람들이 "이리듐 위성전화기냐"라고 물었을 정도) - 더 옛날 영화 보시면 카폰이라는 것도 나오는데... 당시에 정말 부유층의 상징이었습니다. 카폰은..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00838 | 밑에 채총장불쌍글 상대하지말아요 7 | 병맛 | 2013/09/19 | 1,043 |
300837 | 요새쓰는 말인가요. 때꿍이가 무슨말인가요.? 1 | 궁금 | 2013/09/19 | 1,238 |
300836 | 면세점환불관련 문의드립니다 7 | 도와주세요 | 2013/09/19 | 4,044 |
300835 | 몸져누웠어요 1 | 시댁인데 | 2013/09/19 | 1,745 |
300834 | 스마트폰 밧데리 원래빨리 소모되나요 3 | 양파깍이 | 2013/09/19 | 1,381 |
300833 | (컴앞대기)아이패드2 실행했던 어플 삭제하는 법좀 알려주세요! 1 | 배배배 | 2013/09/19 | 2,163 |
300832 | 입주위 두드러기 2 | 두드러기 | 2013/09/19 | 2,188 |
300831 | 억울한 문제.. 법적으로 조언 부탁드립니다 7 | .. | 2013/09/19 | 2,102 |
300830 | 추석 조카 용돈 5 | 조카용돈 | 2013/09/19 | 3,142 |
300829 | 아파트에 날마다 절규하는 목소리때문에 미치겠네요. 5 | 뭉크 | 2013/09/19 | 4,596 |
300828 | 명절 후 올라오는 다량의 글들을 보니 5 | 00 | 2013/09/19 | 2,868 |
300827 | 매년 추석때 이렇게 가야 하다니 괴로워요... 26 | ㅜㅜ | 2013/09/19 | 13,706 |
300826 | 조상님 감사해요?? 7 | 갱스브르 | 2013/09/19 | 2,296 |
300825 | 케밥이라는 요리가 무슨 요린가요? 6 | ㅇㅇㅇ | 2013/09/19 | 1,992 |
300824 | [새로고침 인문학특강/부산] 제 5회 "협동하는인간, .. | 요뿡이 | 2013/09/19 | 919 |
300823 | 정 떨어지네요. 남편과 시모 5 | 개무시 | 2013/09/19 | 4,588 |
300822 | 고속 터미날 2 | 고속버스 지.. | 2013/09/19 | 1,707 |
300821 | 아웃백 2 | 엄마 | 2013/09/19 | 2,144 |
300820 | 세련된, 예쁜 ,질 좋은 옷 쇼핑몰 추천해주세요 | 의상 | 2013/09/19 | 1,255 |
300819 | ㅎ신혼살림 칼은 헹켈시리즈 중 뭐가 좋을까요? 4 | ㅁ | 2013/09/19 | 2,020 |
300818 | 구리맛집 추천해주세요!^^ 3 | ... | 2013/09/19 | 2,464 |
300817 | 문산에서 깨끗한 모텔...알려주세요!! | blesso.. | 2013/09/19 | 2,139 |
300816 | 집에서 놀고있눈 시아버지 생활비를 대드렸네요 16 | min | 2013/09/19 | 6,730 |
300815 | 홈쇼핑 냄비세트 3 | 교동댁 | 2013/09/19 | 2,989 |
300814 | 제주 성산포 음식점 며칠묵은 국주네요 4 | 기분나빠요 | 2013/09/19 | 1,9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