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썼다가 갑자기 로그아웃 되어서 다시 쓰네요. 두 번째부터는 복사했는데 벌써 다섯 번째 자동 로그아 웃..ㅜ.ㅜ
*** 어떤 스포츠 선수에게 한 여자가 다가오더니 아이가 아프다며 도움을 청합니다. 선수가 기꺼이 지갑을 열어 돈을 주었습니다. 여자가 돌아가자 기자가 와서는 저 여자는 거짓말쟁이 사기꾼이라고 합니다. 선수가 다시 묻습니다. 그렇다면 아픈 아이는 없는 거냐고? 기자가 그렇다고 하자 선수가 웃습니다. "오늘 제가 들은 가장 기쁜 소식이군요." ***
대강 이런 내용이었어요. 이것저것 검색어를 넣어도 해당 되는 원문을 못 찾고 있어요.ㅜ.ㅜ 혹시 아시는 분 계세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런 내용의 글 아세요?
검색실패 조회수 : 577
작성일 : 2013-08-18 18:20:23
IP : 175.252.xxx.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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