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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주인은 왜 이럴까요? 비새는걸 안고쳐줘요. 곰팡이 다 슬었는데...

조회수 : 2,093
작성일 : 2013-08-17 21:59:34

처음 들어왔을떄부터 속썩이더니... 주인뿐 아니라 집도 속을 썩이네요.

남편이 들어와있는 원룸인데. 제가 몇번 글 올렸었어요.

이번엔 한달도 더됬는데. 비 한참오더니 천장에서 물이 새더라구요. 심하게.

바로 주인한테 얘기를 했는데 업자부를 생각을 안해요.

남편이 몇번 얘기했다는데. 오늘 와보니 정말 가관이네요. 오천씩이나하는 원룸인데...

천장 1/3정도가 곰팡이가 슬어있어요. 새집인데. 물도 아직도 새고 있구요. 양이 많이 줄긴했찌만...

형광등도 전선들이 물을 먹어 그런건지. 이상증세. 소리도 나고 불을 껐는데도 계속 깜빡거리고...

아참. 이 집주인 왜이럴까요? 안고치면 자기네집 고장나는거지. 왜 이리 한달이 넘도록 안고쳐주는걸까요?

내일 아침 일찍 일어나자마자 저라도 한번 더 얘기를 할까요?

아님 돌아가서 다음주에 문자를 보낼까요?

IP : 61.79.xxx.19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8.17 10:03 PM (121.133.xxx.199)

    자꾸 얘기를 하세요. 자꾸 얘기해야 귀찮아서라도 해줘요.

  • 2. 원글
    '13.8.17 10:06 PM (61.79.xxx.194)

    남편이 몇번이나 얘기를 했는데 별로 신경을 안쓰더래요.
    계속 얘기하는 수밖에 없을까요?

  • 3. ....
    '13.8.17 10:07 PM (121.133.xxx.199)

    누전 위험도 있고 불안해서 못살겠다고 방 빼달라 그래 보세요.

  • 4. ㅇㄹ
    '13.8.18 9:11 AM (203.152.xxx.47)

    비가 오는 도중엔 못고칠꺼에요. 그런집은 일단 이사나가야죠..
    해지사유가 충분히 되니, 이사비 복비 절충 받아서 나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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