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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식으로 살짝 내 취향을 말했는데, 한참 지나서 딱 그거 선물 받았을 때

..... 조회수 : 1,369
작성일 : 2013-08-16 12:19:32

기분 어떠세요 ?

직장의 여성 상사 분이 저희집에 택배로 선물 보내주셔서

요즘 너무 감사히 먹고 있거든요. 취향을 기억해 주신 것도 너무 감사하고.

 

IP : 58.236.xxx.7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한 번도
    '13.8.16 12:31 PM (175.223.xxx.232) - 삭제된댓글

    그래 본 적이 없어서 부럽네요 ㅎㅎ

  • 2. 저도
    '13.8.16 12:32 PM (220.76.xxx.244)

    그런 분 한 분 알아요.
    머리가 굉장히 좋으신거죠.
    나중에 저도 보답했어요.
    취향을 몰라 죄송하다는 말과 함께요.
    엄청 고마워하셔서 저도 기분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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