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자르고 나오니
웬 상중의 상 남자가 되더군요.
키도 크고 훤칠하니 어쩜 그리 잘생겼는지
차라리 나타샤가 주인공하지
작가역할하는 주인공남자는 얼굴도 너무 작고 나타샤에 비하면 글쎄...
메니저도 인상이 그렇고
나타샤가 최고 갑이던데요.
연기도 너무 귀엽게 잘하고
왜 그런 보석이 이제 나타났는지
나타샤 계속 봤으면 좋겠어요.
근데 사공이 첨 봤을때는 매력있더니
살이 점점 찌는거 같아요. 피부가 늘어난거 같아요.
어제 오로라 상품권 사러 가는데 선그라스 낀거
너무 웃기지 않았나요?
얼마나 안어울리던지 코디 누구야!!!!
머리 길때는 촌스런 분위기라 느꼈는데 커트 이후로 완전 멋져보여요 저도 나타샤때문에 오로라 보는데 계속 보고 싶어요
연기도 능청스럽게 잘했고 노래도 잘부르더라구요. 전 설희도 질리고 마마는 처음부터 감흥없었고.. 나타샤 나오는게 제일 재밌던데..왜 갑자기 하차시켰데요? 그래서 어제부터 그냥 안봐요.ㅠㅠ
런이라는 가수였잖아요 전 출발드림팀에서 막 승부욕에 불타던 모습 보다가 걔가 걔라는거듣고 깜짝 ㅋ 마르고 까칠한 이미지였는데 많이 후덕해졌더라구요
인순이 닯지 않았나요?
볼때마다 인순이랑 인순이 딸과 넘 닮았네 하면서 봐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