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중국집가자고 말했는데
7살아들이 계속 싫다고 징징대면서
"싫어 우리나라에 그냥 있자~~~"
그러네요 ㅋㅋㅋ
매번 짜장면먹으러 가자는 말하다
처음 중국집이란 말 듣고
중국가는줄 알았나봐요 ㅋㅋㅋ
친정엄마랑 점심 뭐 먹을까 얘기중에.....
^^ 조회수 : 2,403
작성일 : 2013-08-13 15:28:57
IP : 175.223.xxx.6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귀여워
'13.8.13 3:34 PM (116.32.xxx.51)꼬마가 나라 사랑 대단하네요^^
2. ㅎㅎㅎ
'13.8.13 3:35 PM (180.182.xxx.109)ㅎㅎㅎ 재밌네요...
점심한끼 먹으러 다른나라 갈수있었음 좋겠네요.
재력가이고 싶다 아흑...3. 그럴때가
'13.8.13 3:38 PM (58.227.xxx.187)좋을때죠...
그 시절이 그립네용~~ (이젠 징그럽게 다 커버렸어요~~ㅎㅎ)4. ..
'13.8.13 3:48 PM (211.44.xxx.244)ㅋㅋㅋ우리애 수준도 비슷...애들덕에 웃고 살아요~~~
5. 귀엽다
'13.8.13 6:09 PM (125.177.xxx.83)7살 아드님 팬 되고 싶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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