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15년전한금니가 떨어져갖고다니다 시장통에서 지나가는트럭아저씨가 금니삽니다라고 써있길래 급작스럽게팔았거든요 앞니에서뒤로 4번째꺼고 3만5천원받았는데 이거 덤탱이?쓴건가싶어서
갖고다니다 홀린듯 팔아버렸거든요 빠진날 이에요 올 금은아니고 보이는쪽은 치아색으로 했어서 전체금은아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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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니팔아보신분. . 덤탱이?쓴건가싶어서요
머지 조회수 : 2,094
작성일 : 2013-08-12 18:21:56
IP : 39.7.xxx.11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어머나
'13.8.12 6:25 PM (58.124.xxx.211)저도 저번주에 치금 팔았어요
금 인레이 한것( 떼운것... 씌운것 아니고요) 2개 ... 하나는 작고 하나는 좀 큰것인데.... 두개에 2만몇천원 주던데요?
순금나라 같은 곳에서는 2만원이라하고
금은방은 몇천원 더주길래... 금은방에서 팔았죠.
14k 가격보다 더 싸게 산답니다.2. 믜지
'13.8.12 6:31 PM (39.7.xxx.114)전 떼운거아니고 씌운거에요
3. ~~
'13.8.12 6:57 PM (14.52.xxx.152)두개 붙은거 금은방에서 무게 달아 10만원 받았어요. 금값 젤 좋았을때요.
4. ..
'13.8.12 7:36 PM (180.65.xxx.29)씌운거 하나 만얼마 주던데요 금값 아주 비쌀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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