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oo.asiae.co.kr/news/stview.htm?idxno=2013081122450966953&s...
박은지는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우와, 오늘 정말 더웠죠? 서울이 33.2도,부산 금정구 38.8도 등 전국이 아주 찜통!"이라면서 "오늘 돌잔치는 더위를 고려한 스킨색 씨뚜루 셔츠 입었어요. 밤에도 더위 조심"이라고 썼다.
그러면서 씨스루 의상의 독특한 패션을 소화한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돌잔치 참석 의상으로는 파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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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돌잔치에도 이런복장을 입고 가는군요
이런게 기사로 나오는 것도 웃기지만
수위가 조금만 더 높았다면
돌잡이하는 애가
다른건 안 잡고 박은지씨에 달려갔을듯 ;;;;
어설픈 일반화
뉘신지...
돌잔치 주인공은 안중에도 없고
박은지 몸 보느라 정신들 없겠네 -_-
돌잔치 당사자도 아니고 그냥 축하해주러 가는 거면 저게 뭐 나쁜가 싶은데요.
거기서도 눈길 받아보겠다고 그러는거죠 ㅋㅋ
예쁜데요. 이정도로 뭘...
돌잔치가 결혼식처럼 격식차려서 가야하나요 ? 결혼식처럼 단체사진을 찍는것두아니고 걍 밥이나먹고 애기영상이나보고 그러는자리지요 가끔 보면돌잔치 의상도 막 고민하던데 걍 캐졀하게 입고 가도 상관없는자리아니었어요? 저 정도는 요새 아가씨들 흔하게 입는 차림인데요
이쁜대요,,ㅎ
돌잔치에 엄마들 드레스 입는거나 좀..
박은지가 입은거치고 안야한데요
뭐가 어때요?
원글 표현이 더 난감하네요.
애가 박은지한테 달려가겠다니요??
이쁠까...싶은데요~~ㅎㅎ마냥부러운 1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