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버이연합 광란의 집회 해산 후 현장 모습이라네요.
(뭐 매번 늘 그랬지만)
어버이 연합 늙은이들 광란의 현장은 이렇다네요.
어제도 우리가 집회하는 곁에서 밤 늦도록 광란의 확성기를 틀어대더군요.
광란의 그들이 떠나간 이후 현장 모습 (트윗글 셔틀)
@youngsug0625 이런 늙은이들 때문에 늙으면 죽어야 한다는 옛말이 생겼습니다 "@loveygs: 어버이연합 집회 해산후, , http://twitpic.com/d7najz"
1. 저기 쌓여 있는 의자
'13.8.11 8:01 PM (1.231.xxx.40)노인들 군복들 저 의자에 앉아 있데요
비싼 분들 모시니 바닥에 앉겠나2. 말도 마세요.
'13.8.11 8:05 PM (117.111.xxx.168)쓰레기 버리고 가는건 아무것도 아니예요. 골목골목 노상방뇨를 얼마나 하는지! 냄새가 역해서 골목안 식당을 들어갈 수 없더라고요. 담벼락에 오줌들을 아무렇지 않게 싸는걸 보고 욕이 절로 나오고요. 아무리 봐도 그 분들은 나라를 위해 큰 소리 ㅊ치실 분들이 못 될 것 같아요.
3. ..............
'13.8.11 8:11 PM (175.249.xxx.122)널브러져 있는 쓰레기랑 동급........
휴게실 화장실에 있는 문구가 떠오르네요.
'아름다운 사람은 머문 자리도 아름답습니다.'
고로......
'쓰레기 같은 사람은 머문 자리도 쓰레기로 체웁니다.'4. ..............
'13.8.11 8:11 PM (175.249.xxx.122)채웁니다.ㅡ,.ㅡ;;;
5. ..
'13.8.11 8:16 PM (211.44.xxx.244)아 진짜 저 할배충들!!!
6. 의자는
'13.8.11 8:16 PM (183.103.xxx.42)정부에서 제공하고 두고 간 의자는 경찰이 대신 치워주는 건가요?
7. ...
'13.8.11 8:20 PM (114.129.xxx.95)귀신은 뭐하나몰러 까스통 영감들좀 안잡아가고;;;;
8. 흠...
'13.8.11 8:20 PM (180.233.xxx.229)저것들이 어버이를 욕보인다고 우리까지 그렇게 부를 필요는 없습니다. 늙은 개잡것들의 연합이라고 불러줍시다
9. ㅋㅋ
'13.8.11 8:20 PM (125.177.xxx.83)입금됐는데 나머지는 개판오분전이든뭐든 알바 없음..
국익이고뭐고간에 정상회담 대화록 파헤치는 새누리당 애들이랑 유전자 일치 99.9% ㅋㅋㅋ10. 심리조작원 여러분
'13.8.11 8:42 PM (211.201.xxx.223)영감님들 알바비 좀 올려드리세요.
11. 헉
'13.8.11 9:06 PM (141.70.xxx.149)여기 말들이 정말 넘 심하네요. 뭐 안좋은 일들 있으신가요? 헐
12. ㅋㅋㅋㅋㅋㅋ
'13.8.11 10:25 PM (119.71.xxx.36)쾐히 쓰레기라고들 할까요.ㅋ
13. ...............
'13.8.11 10:45 PM (175.249.xxx.122)헉~~~님이 가서 쓰레기를 치우시든지.....
14. ...
'13.8.11 10:51 PM (112.155.xxx.72)안 좋은 일들이 너무 많아서요.
동물들이 계속 대통령이 되고 그 중 하나는
부정선거 혐의도 짙어지고
부자 증세는 못 하고 중산층 증세만 하겠다고 하면서
4대 강에 녹조로 채우는 그 어느 나라 땜에
입에 욕이 붙었네요.15. ㅇㅇ
'13.8.11 11:56 PM (116.41.xxx.51)역시 값중에서 제일 중요한게 나잇값이네요. 추하게 늙지 말아야지 진짜....
16. 배고파
'13.8.12 12:48 AM (211.108.xxx.160)저는 어벙이연합이라고 부를래요.
정말 인생이 불쌍하다는 안드네요.17. 산사랑
'13.8.12 9:02 AM (221.160.xxx.85)고장난 usb라고나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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