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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얼굴로 거울 볼때마다 스트레스 받으면서 난 왜 성형을 못할까요

흠.. 조회수 : 2,921
작성일 : 2013-08-10 20:35:13

거울 볼때마다 화가 납니다.

밖에 나가면 거울도 잘 안봐요

옆광대 밑으로 턱이 많이 자랐어요 박경림 비슷하게요

그런데 제가 더 싫은건

한쪽만 비정상적으로 턱이 더 비대 하다는 거에요

그게 딱 보이니까 얼굴이 삐뚫어 졌달까요

그 비대한 턱 때문에 화났냐는 소리 많이 들었고 뭐 심통났냐는 소리까지 듣고..

가만히 그 턱부분만 손으로 가리니까 이목구비도 뚜렷한게..생얼인데도 괜찮아 보이는 거에요

수술할까..??

만 몇년째 고민하고 있고 정작 수술은 하지도 못하네요

무서워서요

다른 여자들은 나처럼 심한 사각도 아닌데 용기있게 잘만 하더만..

요즘 성형기술도 너무 좋아 졌고 실력있는 의사들도 많아 졌는데

나는 왜이리 용기가 없을까요

82에도 성형한 글 많이 올라 오던데..

그런분들 보면 부러워요 그 용기가요

 

IP : 112.186.xxx.7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티블루
    '13.8.10 8:36 PM (180.64.xxx.211)

    자존감을 키우시면 더 나아집니다.

    나는 훌륭하다 아침저녁으로 세번씩 외쳐보세요. 좋아집니다.

  • 2. 도대체
    '13.8.10 8:40 PM (211.198.xxx.239)

    딴 데는 몰라도 턱은 많이 위험한 게 사실이잖아요.

    님이 망설이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 3. 또마띠또
    '13.8.10 8:45 PM (112.151.xxx.71)

    비대칭이면 건강에 안좋아요. 미를 위해서가 아니라 턱건강을 위해서 치과한번 방문하시죠
    악안면내과 이런데로

  • 4. 원글?
    '13.8.10 8:48 PM (112.186.xxx.79)

    또마띠또님 그런가요?
    살면서 턱이 건강상 안좋은 일은 없어서 생각도 못했어요
    님 말대로 한번 방문해 봐야 겠네요

  • 5. ..
    '13.8.10 11:07 PM (72.53.xxx.252)

    덜 급하셔서 그런듯...
    저도 박경림 사각인이었는데 21살때 턱 광대 하고 이제 양악도 하려고해요.
    성형은 제인생에서 한 일중 제일 후회없는 선택중 하나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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