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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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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그네 20대때 성형한건가요?

ㅇㄷ 조회수 : 4,740
작성일 : 2013-08-10 19:48:08
사진보면 10대때 모습은 무척 떡판이던데
20대 모습보면 아름다워보이네요. (외모만요..)
단순히 젖살이 빠진걸로 그리 바뀌나싶은데
또 성형한것같진 않고요.
궁금하네요.
IP : 39.118.xxx.142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13.8.10 7:52 PM (211.36.xxx.182)

    원글님 ....할일없으면 일찍 주무세요

  • 2. ㅇㅇ
    '13.8.10 7:52 PM (203.226.xxx.73)

    비위 좋으시네요...

  • 3. 진짜
    '13.8.10 7:55 PM (219.251.xxx.5)

    할일도 없다...

  • 4. ㅎㅎ
    '13.8.10 8:04 PM (119.194.xxx.249)

    다른 얘기지만 저희 시어머니 40년 전에 성형하셨어요. ㅎㅎ

  • 5. 이ㅣㅣ
    '13.8.10 8:14 PM (211.199.xxx.20)

    왜 이러시나요?

  • 6. 솔직히
    '13.8.10 8:14 PM (175.223.xxx.119)

    지금도 안이뿌고 얼굴 못생겼어요

  • 7. ㅇㄷ
    '13.8.10 8:28 PM (39.118.xxx.142)

    지금 얼굴이야 머 말할꺼리도 없지만 자료화면에서 보면
    젊은시절 모습이 꽤 예쁘더라구요. 의외로..
    정치적인건 떠나서 그냥 외모만 봤을때요..

  • 8. ..............
    '13.8.10 8:28 PM (175.249.xxx.100)

    40년 전에 성형이 왜 미친 짓인가요?

    성형한 얼굴은 아닌 것 같아요.
    꾸준히 관리는 한 것 같음.

    솔직히 고집스럽게 생기긴했어요.
    한 번도 예쁘다고 느낀 적 없음.

  • 9. ㅇㄷ
    '13.8.10 8:33 PM (39.118.xxx.142)

    지금 얼굴이야 살아온 세월이 얼굴에 남아서 섬뜻한
    느낌인데 젊은시절 사진이 꽤 의외여서 문득 궁금했어요.
    주말저녁 뜬금없이 그네 얘기로 심기 불편하셨다면
    죄송해유~~

  • 10. 도대체
    '13.8.10 8:37 PM (211.198.xxx.239)

    쌍꺼풀은 저 혼자 의심스럽습니다만
    나머지는 잘 모르겠구요.

    저는 박근혜 60살에 참 관리 잘 하고, 빼어난 미인은 아닐 지라도 인상 좋다고 생각해요.
    단아함과 정갈함이 있는 거 같아요.

  • 11. *****
    '13.8.10 8:47 PM (124.50.xxx.71)

    성형 했을수도 있죠..
    저희 엄마 지금77세이신데 20대 초반에
    명동에서 쌍커풀수술 하셨어요
    박근혜도 오죽이나 관리했겠어요

  • 12. 단아함과 정갈함?
    '13.8.10 8:49 PM (219.250.xxx.43)


    단아함도 웃끼지만
    정갈함을 사람한테 쓰는게 넘 웃끼네요
    무슨 젖깔담긴 접시도 아니고

  • 13. ................
    '13.8.10 9:15 PM (175.249.xxx.100)

    ㅋㅋㅋㅋㅋㅋ

    젓깔 담긴 접시...ㅋㅋㅋㅋ

  • 14. 도대체
    '13.8.10 9:18 PM (211.198.xxx.239)

    인터넷에 정갈한 얼굴이라고 검색해보세요.

    저는 용법에 맞게 썼는데 황당합니다. 본인이 무지한 걸 왜 제 탓을 하나요?

  • 15. 어휴
    '13.8.10 9:22 PM (110.70.xxx.5)

    정갈하다:형용사
    깨끗하고 깔끔하다.
    정갈한 몸가짐
    어머니의 반듯하고 정갈한 이마
    음식이 정갈하다

    인터넷 국어사전에서 퍼왔어요

    그리고 젖깔이 아니라 젓갈입니다

  • 16. 노성형
    '13.8.10 9:23 PM (183.98.xxx.82)

    원판 그대로예요..

  • 17. 한의 많은 얼굴
    '13.8.11 12:27 AM (116.39.xxx.87)

    음기가 가득하다고나 할까...
    그런데 얼굴을 상관없으니 재대로 일이나 했으면 좋겠어요
    도대체 준비된 대통령감이라고 하더니
    민주주의 근간을 뒤흔들어 놓고 모르쇠... 책임없는 지도자로 거듭나다가 쫒겨나겠네요

  • 18. 70대 우리 이모
    '13.8.11 8:30 AM (14.52.xxx.73)

    결혼 전에 시골살았어도 쌍꺼풀 수술했느데 자연스러웠어요.
    이모부한테는 비밀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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