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다 귀찮아 죽겠어요.

예쁜도마 조회수 : 878
작성일 : 2013-08-09 09:21:11

날씨때문에 그런건지... 다 귀찮아 죽겠어요.ㅠㅠ

할일도 태산인데......

마냥 누워있고만 싶고,

시원한 방안에서 컴퓨터만 하고 싶고...ㅎㅎ

이렇게 미루다가 나중에 한꺼번에 하느랴 

허둥지둥 거리겠죠???

아..........................................

지금도 왠지 자꾸만 침대가 절 부르는 것 같네요..ㅎㅎ
IP : 61.40.xxx.13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더워
    '13.8.9 9:27 AM (118.43.xxx.95)

    제가 어제 그랬어요.
    몸이 자꾸 가라앉아서 누워 있으면 정말 기절하듯이 잠이 오더라고요.
    그래서 선풍이 틀어놓고 누워서 자다깨다 하루를 보냈더니 오늘은 몸이 좀 개운 한 것 같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61970 싸구려만 사입고 살아 자기가 너무 불쌍하다는.. 애혀 12:07:06 27
1761969 오늘 집에만 있기 아까운 날씨네요 서울 12:03:10 114
1761968 형제자매중 형편이 어려워 2 ㄴㄷ 11:59:32 298
1761967 스커트입을 때 1 가을 11:56:20 131
1761966 이수 남성시장 생선가게 영업 해요? 4 ... 11:47:32 275
1761965 계엄때 환율 됐네요 왜이래요? 14 ... 11:47:01 646
1761964 윤 휴가 술파티에 제주 다금바리 공수 9 다금바리 11:46:39 384
1761963 TV AI(지니) 때문에 넘 짜증 2 ㅁㅁㅁ 11:46:09 228
1761962 로제 차별한 엘르 편집자는 흑인이네요 5 .... 11:45:55 442
1761961 “먹거리 물가 급등, 시장 실패”…공정위·국세청, 고물가에 칼 .. 1 ... 11:44:40 238
1761960 도람푸 빤스수괴한테 과외 받나요? 3 .. 11:29:59 418
1761959 완경 삼년차 몸 상태요 6 ... 11:26:01 1,059
1761958 물미역 되는 1 샴푼 11:22:08 346
1761957 시모 연 끊은 분들 장례식 기간 어떻게 했나요? 28 .. 11:17:01 1,519
1761956 햋볕이 3 날씨 11:14:46 507
1761955 영화 "추적". 보세요. 추석 연휴 동안 유튜.. 1 피코 11:14:10 384
1761954 이불 안 두꺼운거 쓰시나요 겨울도 4 아파트 11:13:26 493
1761953 치매가 가족,사람들 있을땐 덜한가요? 13 ㅇㅇ 11:10:53 982
1761952 스무살 생일 1 올해 11:08:01 187
1761951 waraeat 요리유투버 아세요? 3 귀여운 11:02:03 536
1761950 요즘 코로나 걸렸을 때 3 11:02:01 386
1761949 80 시어머니 만나면 만나면 항상 우세요. 6 정말 10:59:22 1,909
1761948 어쩌다보니 몇날며칠 돈 안쓰는 기록나옴 4 ㅁㅁ 10:55:53 866
1761947 추석에 일어난 친척네 이혼 결심사건 60 10:53:55 3,970
1761946 갑자기 손님메뉴 8 초치기 10:51:28 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