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건 아닌데 욱해서리
" 간단하게 비빔밥이면 돼~"
" 손많은 음식하지말고 닭죽 끓여줘
살코기 많이 넣어서~~"
휴가 또 가고싶네요
휴가가 가서 좋은 건 없지만, 남이 차려주는 밥먹으니~~
남편의 얄미운 한마디
ㅠㅠ 조회수 : 1,936
작성일 : 2013-08-09 00:19:51
IP : 180.64.xxx.13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별거아니긴요.
'13.8.9 12:28 AM (121.147.xxx.224)며칠 전에 얘기 올라왔었잖아요.
쳐묵는 니나 시원하겠지! 그거요 ㅋㅋㅋ2. ..
'13.8.9 12:34 AM (118.221.xxx.32)간단히,,, 외식하자고 하세요
3. 니나 시원하지
'13.8.9 2:09 AM (211.208.xxx.19)그거 잔치국수에요.
잔치국수가 보기에 너어무 간단하게 보이니까 말이지요.4. ...
'13.8.9 10:12 AM (14.52.xxx.210)비빔밥 : 밥 , 열무김치, 고추장
닭죽 : 닭고기 1캔에 밥 넣어 간단죽
어른이면 이렇게 해 보시기를 권합니다. 근데 아이들도 있으면 좀 곤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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